[캐럿글로벌] 열세번째 Judy's Day 후기

(주) 캐럿글로벌

안녕하세요!
Alex 입니다.
 
올해로 열 세번째를 맞이한 그때 그날,
Judy's Day 후기를 올려보고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벌써 열 세번째를 맞이한 주디스 데이,
그 하루의 시작은 대략 이러하였습니다.  

모두들 삼삼 오오 모인 이곳, 캐럿 서울강남 본사 9층 로비!
캐러시안으로 가득 차버렷!

그렇게 Judy's Day가 시작되었습니다.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가신 Judy님을 기리기 위한 자리인 만큼,
여러 고문님들께서도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시어
Judy님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이 분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First CARROTian이자 우리 당근의 선장님이신 James님의
Judy's Story를 풀어보는 시간 가졌어요~!
 

그렇게 여러 캐러시안 분들의 증언을 통해 Judy님을 기린 우리는
2018년 상반기 Best CARROTian 발표를 통해
Judy님의 의지를 이어 캐러시안으로써 맹활약을 펼친 분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번 베스트 캐러시안은 과연 어느분께서 차지하셨을까요? 개.봉.박.두! 

모범사원_캐럿아이돌 Alex와 대전의꽃 Erin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많은 분들을 열렬한(!?) 호응,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잘 할 것을 다짐하였던 
Alex와 Erin님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시너지 사원_석세스젠틀남 Joseph님과 돈까스킬러 Laura P님, 
그리고 대망의 BEST CARROTian, Stella님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모두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안남섭 코치님과 오철숙 코치님의 멘트를 끝으로,
이번 열세번째 Judy's Day도 막을 내렸습니다. 
 
주디님을 기리며, 최고의 당근인과 함께 웃음과 환호를 나눴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상을 받으신 분들과 함께, 우리 당근이들 모두가
BEST CARROTian이라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