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제170회 멘토링데이 Review_어디서 살 것인가

(주) 캐럿글로벌

안녕하세요~!
파격과 웃음가득했던 그 날, 제170회 멘토링데이의 리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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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간에 맞춰 모두가 옹기종기 모인 서울 본사 8층 스마트 오피스~!
물론 센터에서는 자체적으로 본사와 함께 멘토링데이를 진행하는 그 시각!
 
첫 시작, 아이스브레이킹으로 그 포문을 열었습니다.
일명, [알렉스를 이겨라 Season 2]

지난 캐러시안 나잇때 넘치는 힘으로 모두에게 웃음을 줬던 저 알렉스,
이번에는 말도 안되는 가위바위보 실력으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뭐, 교훈이라고 한다면,
저는 가위바위보는 소질이 없다는 것을 배웠다 정도?
저에게 팔씨름 도전하실 분은 카톡 주세요~!
 
그리고 이어진 영상편지 Time~!
빼어난 용모와 고운 마음씨의 소유자 Olivia님과,
곧 있으면 육아휴직을 떠나실 원조 캐럿 아이돌, Cara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감동의 영상편지, 그리고 빠른 밑줄긋기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순서, 메인발제입니다.
 
이번 메인발제는, 유리방 요정, 6층의 BTT, Yulia님과
8층 먹방요정, 잔반리스의 대명사 Lina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착실히 메인발제 준비하시어 주옥같은 발표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정말 열심히 들었잖아요? 그럼 얘기를 나눠보아요! 
뭐와 함께? 당근빠따 치킨과 함께~!
 

토론도 끝! 발표도 끝! 치킨도 끝! 
씹고뜯고맛보고즐겼던 Carrot Global Cafe 시간이 끝나고, 
이어진 순서, 박수갈채와 기쁨의 시간_시상식 순서입니다.
 
댓글왕으로 등극하셨던 Stacey님
그리고 저축왕 등극한 스테파니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이 자꾸 깨져 부득이 보여드리진 못했네요......마음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기나긴 방랑(?)생활 끝에 다시 캐러시안이 되신 Romana님, 통칭 마나님에 대한 축하도 있었습니다~! 

이어진 순서, 신입사원 환영&멘토멘티결연식~!
글로벌교육사업본부로 오신 Julia님과 Anna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두분의 순조로운 CARROT Life를 기원하며, 모두들 성심성의껏 두분의 정착을 위해
도와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순서!
입사 1,3,5주년 기념식~!

1주년, Sarah님께서 격한 축하를 받으셨습니다. 크으 축하드려염 

3주년, Lucy님께서 격한 축하를 받고 계십니다. 크으......축하축하~!
 
그리고, 한 남자가 있습니다.

^^ 과분한 축하 감사합니다. 
 
이어진 순서, 아웃팅 발표~! 방콕으로 콕!
가셨던 Sean님&Aiden님 아웃팅 발표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웃음 만발 아웃팅으로 한껏 기꺼워하셨던
Jaems님(노상충 대표님)의 빠이널 멘트까지!
그렇게 멘토링데이가 끝이 났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lex the 5주년 드림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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