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lex입니다^^
캐럿의 아이돌이자 마스코트, 희망의 등불, 양평이 오빠 등등
수 많은 별명과 함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는 저 Alex가,
역시 뛰어난 용모와 만점짜리 센스, 탁월한 업무처리로 사랑받는 Speed팀의 팀장님 Daniel님과 함께
홍콩&마카오를 다녀왔었답니다.
출발 직전까지 처리해야할 업무를 모두 마무리(?)하고,
주말에 홍콩&마카오로 아웃팅을 떠났던 저희 두사람의 이야기,
조금이지만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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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렉스라고 하면 그냥...여행지가 어디던 먹방이 시작이죠!
그럼 '다홍알마'팀의 즐거운 아웃팅(먹방 타임) 사진을 함께 보시죠!!
(다홍알마란? 다니엘-홍콩, 알렉스-마카오라는 뜻으로,
다홍치마를 연상하는 말입니다^^ )
먹방은 공항에서부터 시작!!!!!!!
분명히 타코라고 해서 샀는데......왜캐 사이즈가 클까요? ㅋㅋㅋ
완탕면 먹고
↓
바로
↓
이어서 바로 크랩으로 저녁 마~므~으~리
맛있는 저녁식사 후 홍콩의 밤거리에서 찍은 사진!
커여움을 추구하는 저 Alex와, 멋짐뿜뿜하는 Daniel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다음날 역시 무한한 자유를 잠시 만끽하면서,
맛집 도장깨기를 하러 갔답니다^^
크리스탈제이드에서는 탄탄면과 완탕을 먹고
성림거 가서 매콤 쌀국수를 뚝딱!
두군데 모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따봉 따블로 드립니다^^
얼굴 없는 남자,
그 이름은 Alex......
홍콩섬 앞바다의 레이저쇼를 마지막으로,
이번 포스팅의 마무리는 추후 동영상으로 짓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풀지 않은 썰이 너~~~~~무 많네요 흐흐흐)
감사합니다~!
Alex 드림
다니엘님~남은 일정도 렉스님과 먹방 투어 잘 하시면서 포동포동 살 찌워오세용^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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