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8월 초에 진행되었던 8월 첫 COP 모임을 소개해드리고자
이렇게 글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부로 두달 간 발표 담당을 맡은 Zest팀의 Sarah님과 Success팀의 Emilia님!
에밀리아님의 부재로 대신하여 대타 발짱이 된 Rachel님~!
기대에 부합하는 멋진 발표를 해주셨었는데요~
먼저 주제를 살펴 보실까요~?
1.경험의 극대화를 통해 '몰입'을 높이다
2.혁신의 시대, HR이 갖춰야 할 역량
그럼 간단요약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싸라님께서 발제해주신 <경험의 극대화를 통해 몰입을 높이다>
(가운데 앉아 계신 아름다운 분이 싸라님입니다^^)
밀레니얼세대는 현재의 '경험'에 크게 가치를 두고 있는데요!
때문에 긍정적 직원 경험을 창출하는 경험 설계의 측면에서의 HR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 아티클에서는 긍정적 경험을 보유한 직원이 조직 내 고성과자로서
기여하는 자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긍적정 직원 경험 > 몰입높힘 > 성과창출&이탈률 낮춤
이러한 흐름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발표 후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고 있어요~)
이를 토대로 각 CARROTian의 긍정적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아 보았는데요,
많은 경험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긍정적경험 뿐이 아니라 실패한 경험도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0^
다음 아티클로 넘어가,
뜻밖의 부탁에 충분히 당황할 법도 하지만
전혀 티 안나게(?) 멋진 발제해주신 레이첼!!!님께서
<혁신의 시대, HR이 갖춰야 할 역량>을 요약해주셨습니다.
(레이첼님꼐서 발표하고 있사오니, 모두들 지방방송은 꺼주세요~)
이 아티클을 세 줄로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HR부서는 단순한 지원, 관리 부서가 아니다. (레알 공감)
-사업 포트폴리오를 명확히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전략적 파트너이다. (사업에 대한 이해는 필수!)
-직원들의 가치창출, 건강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혁신 큐레이션의 역할을 해야한다. (기업문화는 HR이 만드는거에요)
정말 HR에 종사하시고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이 많이 갈 아티클인데요, 저로써도 정말 공감이 많이 갔답니다.
모두들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이번 시간도 매우 즐겁게 끝을 맺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함께 했으면 좋곘어요~!
발제해주신 레이첼님&사라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럼 우리,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