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틸레인 x 이슬아 작가 <연재노동자의 기쁨과 슬픔> 사내 강연

(주) 퍼틸레인

지난 13일, 퍼틸레인 2월 호프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손님이 퍼틸레인을 방문했습니다.

퍼틸레인에는 한 달에 한 번, 호프데이가 열려요!

전임직원이 모여서 부서별 전달 사항을 공유하고

생일 파티를 열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갖고 있어요.

또 특별 프로그램을 열어 외부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기도 한답니다!

퍼틸레인 호프데이란?

퍼틸레인을 찾은 주인공은

바로 <일간 이슬아>의 이슬아 작가인데요!

연재 노동자의 기쁨과 슬픔이라는 강연 제목을 바탕으로,

일간 이슬아라는 전혀 새로운 구독 모델의

탄생 배경과 확장 과정에 대해 강연해주셨습니다.

형식에 대한 새로움,

미디어 격변기에 구독자와 작가가 관계를 맺는 방식,

SNS에 대한 활용, B급 디자인 감성(^^)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형식도 중요하지만

작가 스스로 ‘좋은 이야기’란 무엇일까

고민하는 과정들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퍼틸레人도 평소에 좋은 이야기, 콘텐츠란 무엇일까

항상 고민이 많은데요!

이번 강연은 분야나 형식은 다르지만

크리에이티브한 작업물을 창작하고 제공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3월 호프데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 퍼틸레인 호프데이 더 살펴보기 ★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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