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B선수학의 “동반성장”
선수학은 선생님을 ‘대우’해주는 학원이에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선생님을 원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선생님에게 ‘투자’할 줄 알죠. 그래서 회사를 믿고 팀원 모두 같은 목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으면서 일하기 때문에 학원과 개인 모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고 장기근속하는 선생님들이 무척 많아요. 따라서 신입선생님들께서도 연차가 높은 선생님들과 함께 연구 수업을 진행하며 노하우와 수업자료 공유 등 꾸준한 소통을 통해 서로 배우고 동반성장 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학습방식과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되는 거죠.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
교육방식의 흐름 변화를 읽어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결국 아이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는 유행에 따라가기 보다는 일관성 있게 아이들에게 좋은 수업을 하고, 아이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개념노트, 풀이노트, 강점노트로 개념을 다지고 풀이를 하며, 오답을 체크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인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8년 대치, 평촌, 수지캠퍼스를 아우르며 지원하는 ‘DYB선수학 센터’가 생겨 자체 교재제작 뿐 아니라 수준 높은 수업자료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이러한 좋은 환경에 맞추어 더욱 더 꼼꼼하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선수학 선생님에게 한마디
선수학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학원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룬 것보다 앞으로 이뤄나갈 것이 몇배, 몇십배 크다고 말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선수학 캠퍼스 확장 뿐 아니라 새로운 초등 창의력 수학 브랜드 런칭을 검토 중에 있으며. 회사 측에서도 선생님 개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복지 분야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내 생각을 펼칠 수 있고 그 노력을 지켜봐 주고 인정해주는 회사는 흔치 않은데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고 몰입한 만큼 돌아오는 인정과 보상이 충분하니 도전해 볼만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