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선생님이 말하는 ‘DYB 영어 선생님의 매력’은?
김유선 선생님 | 일반 회사의 경우 연공서열이 있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역량을 보이기 쉽지 않은데, 최선어학원은 자신이 한 만큼 제대로 인정해주는 시스템이에요. 즉, 몰입해서 일하면 바로 성과로 연결되고 이것이 나의 성장에도 즉시 적용되죠. 회사 자체가 나에게 큰 관심이 있고 나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곳에 비해 역량을 빨리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다른 학원과 달리 선생님마다 자기 교실이 있고 담임을 맡는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책임감도 막중하고 업무가 버거울 수도 있지만 스스로 내 반을 만들어가는 매력이 있어요. 둘째로 매년 성장한다는 점이 좋아요. 제가 오래 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해요. 성장하지 않는 회사는 다닐 필요가 없다는 원장님 말씀처럼 인간으로서도 선생님으로서도 커간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금지애 선생님 | 저는 행복하려면 시간과 돈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해요. 세상이 각박해지면서 둘 중 하나만 충족되어도 다행이다 싶은 요즘이지만 둘 다 잡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지요. 최선어학원에서 2~30대의 8할을 보내면서 시간의 틈을 잘 활용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고등부는 자신이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따라 인원이 늘고 비율제에 따라 자신의 성장 속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거든요. 내가 만들어간다는 데 의의가 있지요.
김상아 선생님 | 최선어학원의 모토는 ‘사람이 힘’이에요. 대개 이직을 할 때 사람 때문에 떠난다지만, 오히려 사람 때문에 있을 수 있는 조직이지요. 특히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는 곳이에요. 누구의 엄마, 아내 등 나의 삶이 부차적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선어학원에서는 본인 이름 석 자를 달고 온전히 나를 잃지 않을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 볼수록 메리트가 커진다고 할까요?
신입 선생님에게 ‘최선어학원’이란?
김유미 선생님 | 사회 초년생에게 노력을 인정받는 것만큼 동기부여가 되는 일이 또 있을까요? 내 생각을 펼칠 수 있고 그 노력을 지켜봐 주고 인정해주는 조직은 흔치 않아요. 기회가 열려있으니 모두가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고, 자연스레 성장할 수밖에 없는 곳이에요. 또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선생님을 원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선생님에게 ‘투자’할 줄 알죠. 아이들에게 양질의 수업과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최신 이슈 및 필요한 소양들을 채워주고 있어요. 단순히 수업을 준비하고 성적을 올리기 위함이 아닌, 조직 내에서 개개인의 성장을 위한 서포트를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최선어학원에서 찾은 나의 꿈, 나의 목표
김유선 선생님 | 좋은 변화를 이뤄내면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연차가 쌓이고 역량이 높아지면서 내 반, 학년, 나아가 분원과 최선어학원 전체를 스스로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거든요. 책임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길이기에 몰입해서 일하고 있어요.
김상아 선생님 | ‘나를 잃지 말고 행복하자.’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이들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누구의 엄마, 아내, 며느리지만 자신을 잃지 않고 멋진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배들처럼 되고 싶어요.
김유미 선생님 | 점점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고 있어요. 각 분원별 목표를 같이 만들어 나가면서 나와 분원, 그리 고 최선어학원이 분야를 넓혀가는 그날까지 성장하고 싶습니다.
미래의 후배들에게 한마디
내가 아는 것과 그것을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은 별개의 능력이에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떻게 전달하는지’입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겸손함이 필요해요. 또한 회사를 선택할 때 오래 근무하는 사람이 많은지, 학원 분위기는 어떤지 등 충분히 정보를 수집해보기를 추천해요. 여성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최선어학원이라면 그만큼 여성들이 일하기에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 거라는 예상이 가능하겠죠. 선생님은 시간 투자와 몰입이 필요한 직업이지만 몰입한 만큼 돌아오는 인정과 보상이 충분하니 도전해 볼만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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