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에서 마케터로, 그리고 "그랩"
안녕하세요 :) 그랩의 마케팅을 맡고 있는 '디케터수지' 입니다!
원래 '디자인수지'라는 이름으로 디자인 관련 블로거 활동과 웹디자이너로 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그랩"이라는 회사에 입사해서 콘텐츠디자인+기획마케팅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
웹디자이너로 직장을 다니면서, 혼자 블로그를 취미로 즐겨 하다가 커뮤니티도 만들어보면서 마케팅에 관심이 생겼고
스스로 마케터로써 얼마큼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해져서 직종을 전환했고, 그리고 그랩이라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마케팅이라는게, 단순히 블로그 운영하고 페이스북 운영하고.. 쉽게 생각했다가 막상 전문적으로 들여다보니
배울 부분도 정말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고, 공부해야 할 것도 정말 많습니다 T_T.. 흑
앞으로 이 공간에서는 저의 마케터로 성장과정, 그리고 정말 초밀착 그랩의 일상!
회사문화와 분위기 그리고 그랩을 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 다양하고 재밌는 마케터의 일상 이야기들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