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지 찾아가는 그랩 서비스, 그랩 영업팀의 부산 영업 출장기
4월 넷째 주쯤, 그랩을 알아보시고 그랩 플랫폼 시연이나 그랩의 회사소개를 위해 내방 요청을 해주신 기업이 있어서 바로 달려갔다 왔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그랩 서비스! 오랜만에 부산을 간다는 신나는 기분으로 출발했어요!
불러주신다면 전국 해외 어디든지 영업팀이 달려갑니다~!
오후 2시 미팅이었기에, 오전 9시에 출발하여 KTX를 타고 11시쯤 도착했습니다!
영업팀의 2분과, 마케팅 담당인 저와 총 3명이서 출발했어요~ 마케팅팀 동반은 처음이었지요 :-)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부산역에 한 1년 만에 왔네요! :D
부산역을 보면 무언가 항상 설레는 기분이에요! 봄이라 곳곳에 꽃이 만개해서 더욱더 예뻤던 부산역!
저희 그랩의 밝은 기운을 담당하고 계시는 멋쟁이 미남 영업팀 두 분이셔요 :)
영업매니저님과 이사님! 항상 그랩의 영업을 위해 발로 뛰시는 분들이에요! 내방 요청을 해주신다면 회사소개 및 시연하러 두 분이 어디든지 찾아갑니다!
미팅 장소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곳이라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 근처로 향했습니다~!
미팅은 2시었기에,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남은 시간 동안 미팅 준비를 하고, 업체를 찾아갔어요 :)
서울에서 부산까지 멀리서 오셨다고 더욱더 반갑고 친절하게 맞아주신 업체 분들과 함께 그랩 소개와 시연회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영업 매니저님이 그랩의 기능 소개와 시연회를 해주셨어요.
모자를 벗으시면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인상이라고 재밌게 본인 소개를 하며 유쾌하게 시작하셨습니다 :D
다음은 저희 그랩의 이사님이 그랩의 레퍼런스 등 다양하게 소개를 하고 약 2시간가량 미팅을 했습니다 :)
즐거운 업체와의 미팅을 끝마치고, 저희는 다음날의 업무를 위해 당일로 다시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야 했어요~
올라가기전, 기차시간이 남았기에 부산에 왔으면 바다를 보며 회를 먹어야 한다며! 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
일단 근처 바다에 도착했어요! 부산은 바다가 근방이라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해운대의 바다 뷰가 정말 좋다는 미포끝집(?)이라는 곳을 가려다가 횟집의 브레이크타임 시간에 걸려서 근처의 다른 횟집으로 갔어요~
다행히 바다가 보이는 횟집을 발견! ㅎㅎ
영업 미팅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두 분과 함께 부산에서의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다시 서울로 뿅~~!
즐겁고 유쾌했던 그랩의 부산 영업 출장기였습니다!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는 그랩의 영업서비스_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