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은 어떻게 지금처럼 발전했을까?

문과생이 털어보는 AI 이야기 #1

옴니어스

  AI가 패션을 사랑하는 방식, 패션 AI 스타트업 옴니어스에서 비전공자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인공지능 이야기 <문과생이 털어보는 AI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문과 출신 마케터가 옴니어스 내 AI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문과생이 털어보는 AI 이야기> 첫 번째 글은 <왜 요즘 인공지능이 난리죠?> 입니다. 알파고 이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인공지능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처럼 발전해 왔는지 알려드립니다. 이 글에서는


- 1956년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처음 탄생했던 시기, 인공지능을 디지털 컴퓨터 작동방식으로 구현하겠다는 기호적 AI와 인간 뇌를 본따 구현하겠다는 연결주의 AI가 어떤 발전 과정을 거쳤는지

- '튜링 테스트'로 유명한 앨런 튜링이 어떻게 인공지능의 발전에 기여했는지, 그가 말한 '학습하는 기계'를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


를 비전공자 수준에서 설명합니다. 이번 글을 위해 옴니어스 CEO 재영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전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문과생이 털어보는 AI 이야기 : 왜 요즘 인공지능이 난리죠?> 읽으러 가기



AI가 패션을 사랑하는 방식, 옴니어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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