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D
오랜만에 일상로그를 들고 왔어요~
무더운 여름날 과연 오드맨들은 어떤 날들을 보내고 있는지!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매달 마지막 목요일은 특별한 날!
바로바로 맛있는 간식과 함께하는 월간 오드엠 시간입니다~
'간식이 있는 목요일' 기억하시나요?
월간 오드엠이라는 멋진 이름과 함께 더 풍성한 시간으로 바뀌었어요!
7월 월간오드엠은 대표님의 상반기 리뷰로 문을 열었습니다~
아무도 안 듣는 거 아닙니다...^0^/ 모두 경청 중이랍니다! ^0^/
가장 중요한!!!!!!!! 간식!!!!!!!!!
7월 간식은 여름철 우리의 소듕한 칭구, 빙수였습니다~! (우와아아아/)
모두의 취향을 고려한 메뉴 선택! (굿^0^b) 2인 1빙의 풍족한 양! (굿^0^b)
모두가 행복했던 월간 오드엠 시간이었어요~ :D
월간 오드엠 속 NEW 코너!? 오드 지식 채널 시간도 있습니다~! :D
함께 나누고 싶은 좋은 이야기가 있다면 누구나 프레젠터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일이 있다면 당연히 함께 축하해요 :) 함께하면 기쁨 두 배!
6개월의 인턴 기간을 보내고 진정한 오드맨으로 거듭난 추사원과 정사원을 위한 상장과 선물 전달식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모여 회사를 더 알아가고, 서로를 더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
언제나 기다려지는 월간 오드엠입니다!
각자 업무에 치여 서로 소홀해지고
다른 팀은 어떤 업무를 하는지 회사는 잘 운영되고 있는지 제대로 모를 수도 있지만,
오드엠에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D 왜냐고요? 월간 오드엠 시간이 있으니까요~ㅎㅎ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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