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순 차장(개발)

 

이씨에스텔레콤


‘하루하루 업무에서 성취감을 느낀다’

저는 2004년 대학졸업과 동시에 Enterprise Voice Solution 시장을 선도하는 ECS에 입사하여 현재 만 12년째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로서 전화, 메일, 채팅 등의 수단을 통해 기업과 고객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업무를
통해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고객이 원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가장 빨리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UC, IP Telephony, Contact Center Solution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 ECS에서 개발자로서의 하루하루 업무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더 큰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2번의 전 직원 해외여행’

사람은 모두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나 자신이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꿈, 나의 가족과 이웃을 행복하게 해주는 꿈, 더 나아가 희망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공헌하고픈 꿈. ECS는 그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곳입니다. ECS에서는 서로의 이마에 흘린 땀방울을 닦아주며
성취의 보람과 꿈의 결실을 동료와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어느 여행사에서 모든 직원에게 해외여행을 선물해 주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에는 부러움이 가득한 댓글이 많이 달려 있었습니다. 이는 회사 대표가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에 대해 고마워하며
그에 대해 보상해주는 것을 부러워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ECS에서는 뉴스에 나온 이런 일이 2번이나 있었습니다. 회사보다
직원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곳,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곳. 그 곳이 바로 ECS입니다.

‘한계를 깨고 나와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라’

스스로 혹은 남들이 만든 잣대에 기대어 스스로의 한계를 단정짓는 사람이 되기 보다 한계를 깨고 나와 새로운 세상에 도전했으면 합니다. “인생에서의 가장 큰 기쁨은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다는 것을 했을 때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해 보세요. 모든 의지와 노력을 다하여,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힘차게 전진하는 도전적인 삶을 이 곳, ECS에서 함께하길 바랍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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