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균 차장(PLM)

 

이씨에스텔레콤


‘누구보다 폭넓은 시야를 가진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안녕하세요 2011년 경력직으로 ECS에서 입사하여 네트워크 PLM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영균 과장입니다.
PLM이라는 업무는 다른 회사에 없는 직책이라 다소 생소하실 텐데요. 특정 분야의 Product를 주도적으로 담당하여 해당분야의
전문가로서 신기술을 앞서 적용하고 영업 및 기술지원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해결하는 일입니다. ECS에는 제가 담당하는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IPT, IPCC, IVR 등 여러 분야의 PLM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업무들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ECS는 PLM들에게 그 어떤 회사보다 훌륭한 LAB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ECS에 네트워크 엔지니어 경력을 가지고 입사했지만 ECS에서 PLM 업무를 진행하면서 자연히 네트워크 기반 위에서 구성되는
대부분의 IT 솔루션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고 네트워크 장비들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스위치에서 구동되는 가상화 서버, 그 위에
올라가는 Collaboration(IPT, Video, FMC) 솔루션, 그 외 3rd party 솔루션 등과 연동해가며 각종 사이트 이슈 해결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누구보다 폭넓은 시야를 가진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신뢰의 ECS’

ECS는 Cisco, Avaya, Aspect의 국내 넘버원 파트너로서 앞서도 언급했지만 웬만한 기업의 데이터센터 규모보다 큰 최고의 LAB System을 가지고 있습니다.
LAB System에 과감히 투자하는 ECS의 이런 환경은 PLM들이 철저한 사전 검증을 하고 실제 사이트 장애 시 빠른 해결이 가능하도록하여 수많은 고객들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체 개발팀을 보유하고 벤더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들을 자체 개발을
통하여 펌웨어를 만들어 불가능해 보였던 기능을 구현했던 다수의 일화들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넘버원 ECS의 이유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보장된 교육기회’

제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보고 시야를 넓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큰 이유중의 하나는 보장된 교육기회입니다.
ECS는 1년에 최소 2회, 본인이 원하는 외부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의무적으로 부여하고 있으며 업무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필요로 하는 교육이 해외에서 진행될 경우 다수의 엔지니어들이 교육을 위해 해외에 나가기도 합니다. 이런 외부 교육뿐 아니라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에 대하여 직원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핵심내용을 교육하고 현장 경험을 전하며 그에 따른 강사료도 받을 수 있게 체계화된 내부교육 시스템이 있어 직원들간의 지식공유 및 기술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

기업이 좋은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서류심사를 하고 면접을 보듯이 구직자들도 좋은 회사를 선택해서 구직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구직활동을 하는 사회 초년생으로서는 좋은 회사에 대한 기준이 단순히 대기업, 고액연봉, 사회인지도 등 일 수도 있을 텐데요.
한마디로 모든걸 정의할 순 없겠지만 급변하는 IT환경에서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이직도 해봤고 주변 지인들을 보아온, 8년차 직장인인
제가 느끼는 좋은 회사란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제가 위 짧은 글로 모든걸 표현할 순 없겠지만 제 글을 보시는 예비 지원자 분들께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CS는 개인의 만족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좋은 회사”임에 틀림 없습니다. ECS에 도전하세요!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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