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현 사원(인사관리)

 

이씨에스텔레콤


안녕하세요? 올해 ECS텔레콤의 가족이 된, 신입사원 김효현입니다. 저는 현재 인사관리팀 소속으로 교육,복리후생, 그리고 일반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CS텔레콤의 인사관리팀을 한마디로 정의 내린다면, 우리 회사를 ‘직원들의 행복감과 만족도가 높은 일터’로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는 팀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인사관리팀의 마음 가짐: 작은 누나와 같은 마음으로’

학부시절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고 학교 안팎으로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제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는 지를 오랫동안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은 주변 사람들이 저로 인해 기뻐하고 행복해하면 제가 몇 배의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여러 직무 중에 인사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작은 누나 같은 마음으로..’ 입사 후 첫 면담에서 사장님께서는 제게 작은 누나와 같은 마음으로 직원들을 포용하고 아껴주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시 이 말씀이 무척 공감이 됐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이 마음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고 직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나의 회사를 사랑하는 구성원이 될 수 있다면’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늘 꿈꿔온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존경하고 사랑할 수 있는 회사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내일 같이 업무를 할 수 있을 것이고 많이 배우려고 노력할 것이며 또 중간에 위기가 찾아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우리 회사에 지원할 때, ECS의 비전과 가치관에 진심으로 공감했고 그 마음이 입사 후에도 변치 않고 이어져 즐겁게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ECS의 일원이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을 믿어준 고마운 회사, ECS’

사실 저는 가능성 하나로 우리 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전공도 달랐고 관련 업무 경험도 전무한 사람이었지만 가능성과 배움의 열정을
좋게 평가 받아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믿음에 보답하고자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더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배우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스스로에게 관대하기보다는 냉철하게 채찍질하며 나날이 성장하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 ECS는 진정으로 가능성을 믿어주고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는 회사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단정짓지 않고 본인과 회사를 믿고 꿈을
향해 앞으로 전진하길 원한다면, ECS는 정말 좋은 선택일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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