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진짜 많은데 왜 또 링글을 만들었죠?"
"다른 거 많이 해봤는데, 링글 하면 영어 느나요?"
이승훈 링글 공동대표
자유를 드리는 거예요.
더 큰 세상으로 도전하고픈 분들이
소통만큼은 자유함을 느끼고
나아갈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게
링글의 꿈이에요.
우리 고객분들은 영어 실력이 늘고 있을까?
항상 링글 팀에서 이 얘기 되게 많이 하거든요.
근데 고객분들 중에 저희 찾아오셔서
"되게 많이 늘었다."
"링글 때문에 내가 학교에 합격했다."
"내가 회사에 합격했다."라고 얘기해 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링글을 통해서 영어 실력이 느는 분들이 있구나라는 생각하게 되죠.
제가 한 1000명 이상 만나봤는데,
저희 고객분들 보면 대부분 성장을 추구하세요.
다른 나라에서 일하고 싶어 하시고,
다른 직무에서 일하고 싶어 하시고
영어가 걸림돌이 안됐으면 좋겠고,
두려움이 안됐으면 좋겠어요.
영어를 못 한다는 것 때문에
해보기도 전에 피하는 것,
전 이게 개인적으로 되게 아쉽거든요.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이
그 꿈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거
그게 링글의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