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든 M&C입니다!
여러분 이전 글에서 2개월 차 인턴이 바라본
해든 회사의 소개 글 잘 읽고 오셨나요?
오늘은 ‘직장’보다는 ‘사람’에 초점을 맞춰
여러분과 더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려 해요.
우리 해든에는 정말 친절하고 능력이 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다양한 나이대와 각자 개성 있는 성격들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모두가 조화롭게 회사 생활하고 있어요.
여러분께 조금 더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실용파’, ‘언변파’ 이 두 가지 부류로 해든 사람들을 나눠볼게요!
Chapter 1. 실용파
먼저 실용파에는 B2B/B2C 커머스플랫폼
MD 업무에서 약 7년의 경력을 자랑하시는
저의 멘토 이인하 차장님이 있구요.
KAIST 물리학과 학사 과정을 밟고
기획 및 개발 총괄을 담당하시는
임유택 실장님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자 차종환 연구원님은
두원공대 컴퓨터공학과 수석 입학, 2017년
LINC 우수상을 수상하신 경력도 있으시답니다ㅎㅎ
이들의 특징은 수학적인 머리로 프로그램 개발 및 응용에 능숙하고
일처리가 매우 매우 빠르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설명이 조금 짧기 때문에
저는 가끔 그들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아도
고개를 끄덕이며 모두 이해한 척을 하곤 했었죠ㅋㅋㅋ
두 번째로는 뛰어난 화술로 매번 회사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고, 임기응변에 강해 모든 질문에
맞받아칠 수 있는 ‘언변파 삼대장’을 소개합니다.
Chapter 2. 언변파
먼저 언변파 대장에는 B2G 대관 상품 소싱/운영을
무려 5년동안 담당해오신 이현호 과장님이 있으세요.
대한민국 해군으로 약 7년을 근무하셨지만,
전화 업무를 보실 때면 세상 그렇게 사근사근하실 수가 없답니다ㅎㅎ
그리고 전혀 다른 성격의 두 명의 대리님 중...
먼저 회사에서 말수는 적지만, 업무를 볼 때
굉장히 진중하고 센스 있게 고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김상희 대리님이 있으시구요!
말하는 업무가 많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며
항상 바쁘시지만,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오현우 대리님이 있으십니다.
사담이지만 오현우 대리님은 대표님과 함께 제 면접을 봐주신 분인데
워낙에 웃는 상이셔서 제 긴장이 많이 풀릴 수 있었답니다!ㅎㅎ
그 밖에도 엑셀의 신!
복사, 붙여넣기를 할 때 너무 빨라
손이 안 보인다는ㅋㅋㅋ 용엽 MD님
분위기메이커! 그녀와 이야기 할 때는
사람 3명과 함께 있는 것 같다는 세린 MD님,
이성과 감성, 두 가지 영역을 모두 통달하여
위 소개에 차마 넣지 못하였다는 오현석 대표님까지!
해든에는 정말 다양하고, 놀라운 능력의 사람들이 많죠?!
지금까지 1,2탄에 나눠
‘해든 회사’와 ‘해든 사람들’을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제가 맨 처음 글 상단에 질문했던
해든이 뭐하는 회사인지, 어떤 사람이 일하고 있는지
에 대한 답을 자신있게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항상 저희 회사에 관심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여기서 글 마치도록 할게요 여러분 다음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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