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데모데이 인 것 같습니다. 서울핀테크랩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PlugAndPlay Fintech Acceleration Program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작년 11월부터 금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달려온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1:1로만 진행하는 줄 알았다가 지난주 목요일 zoom으로 진행된 데모데이때 같은 기수 대표님, 회사를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총 6개 기업이 데모데이에 참여하였고 볼타: 에이젠글로벌: 쿼타북: 펀드블록: 스파이스웨어: 페이워크:
볼타: https://www.volta.link/
에이젠글로벌: https://aizenglobal.com/ko/
쿼타북: https://quotabook.com/
펀드블록: http://fundbloc.io/
스파이스웨어 :tps://www.spiceware.io/
페이워크 :tps://paywork.io
페이워크는 쟁쟁한 핀테크랩 선배 스타트업 틈에 껴서 무사히 데모데이를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플러그앤플레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목적은 아직 얼리 단계인 만큼 페이워크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 해외 투자자 인사이트를 확인하고자 함이었습니다. 데모데이는 영어로 진행하였는데요. 사전에 데모데이 영상을 틀고, 기업당 3분간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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