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개
오브스토리지는 프리미엄 수제청 브랜드입니다. 수제청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오브스토리지는 차별화를 위해 진한 착즙과 블렌딩 기법을 이용한 수제청 레시피를 자체 개발하였고, 시중에서 흔히 쓰이는 공병은 거부하고, 자체 용기를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고의 맛을 가진 한 잔의 정성스러운 음료를 위한 치열한 노력의 결과 오브스토리지는 경기도 김포에 자리잡은 16평의 작은 카페에서 시작하여, B2B 납품 및 마켓컬리에 수제청 대표 브랜드로 입점 되는 등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목표
오프라인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만큼 온라인 판매도 자신이 들었고, 오브스토리지는 ‘아는 사람만 아는 브랜드가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브스토리지의 수제청을 맛보게 하자’는 더 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팜을 만들고 상품을 등록하였지만, 그러나 첫 달 매출은 36만원에 불과하였습니다. 경쟁업체도 분석해보고, 키워드 광고도 해봤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막막하게 느꼈습니다.
브랜드 솔루션
오브스토리지는 유튜브에서 광고 관련 콘텐츠를 검색 하다가 우연히 아드리엘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광고 대행 서비스는 인력에 치중, 다단계식 영업 방식으로 비효율적으로 진행이 되는 반면, 아드리엘은 최소 비용 없이 부담 없는 금액으로 테스트하면서 성과가 잘 나오면 예산을 늘려갈 수 있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효율적이라 판단하여 바로 광고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드리엘의 담당 매니저 및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성과/데이터 위주로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200%씩 성장하는 광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성과
온라인 광고에서의 좋은 성과는 매출로 이어졌습니다. 광고 성과의 꼼꼼한 분석을 통해 클릭수 대비 구매가 저조한 상품에 대한 고민은 신제품 개발로 이어지며 시장의 반응에 유연하게 대응한 결과, 더욱 큰 성장 곡선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첫 달 36만원에서 시작한 매출은 5월 480만 원, 6월 2000만 원, 7월 4000만 원 온라인 런칭 후 3개월 만에 월 매출 40배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캠페인에 이용한 아드리엘 솔루션
1) ‘아드리엘에게 부탁하기’를 통해 만들어진 광고 소재
오브스토리지는 아드리엘의 맞춤 광고 제작 서비스 ‘아드리엘에게 부탁하기’를 통하여 광고 제안을 받았습니다. 아드리엘 팀이 제안한 광고는 제품의 단순 기능만을 강조한 기술적인 광고 카피가 아니라, 수제청이라는 제품의 특성, 가격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제품이 타겟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담은 카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드리엘이 외부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포착한 가치는 오브스토리지가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떤 메시지를 담아야 하는지 브랜드 가치의 힘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내 매니저’를 통한 담당 매니저의 밀착 케어
담당 매니저의 밀착 케어는 오브스토리지 광고 성과의 숨은 동력이었습니다. 주기적인 광고 성과 리포트 이외에도 오브스토리지의 비즈니스에 대한 완벽한 파악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먼저 제안하였습니다. 오브스토리지는 심플한 UI와 딥러닝이 적용된 새로운 플랫폼 형태의 광고 집행에서 인적 요소가 분명하고 선명하게 제공되는 피드백 된다는 점을 아드리엘이 기존 서비스들과는 차원이 다른 혁신적인 점으로 꼽았습니다.
아드리엘 담당 매니저의 코멘트
“오브스토리지는 다른 브랜드들과 처음부터 달랐습니다. 이미 가지고 계신 브랜드에 대한 철학과 가치 그리고 아이덴티티가 너무 잘 정립이 되어있어서 더 잘해드리고 싶은 브랜드였어요. 제품에 쏟는 정성과 디테일을 보고, ‘이건 이렇게 마케팅 하면 될 것 같다. 이런 영감이 되게 잘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드리는 리포트에 대해 되게 기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모습을 보고, 성공하시겠다 싶었습니다.”
광고주 후기
“온라인 사업을 막 시작했을 때는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 온라인에서 어떤 매체로 유입된 고객들이 구매까지 이어질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해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아드리엘이 저희에게 그런 점들을 알려줬습니다.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어떤 매체를 이용해야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이런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되니까 온라인 마케팅이 점점 손에 잡혔어요. 매체의 다양성과 효율성, 피드백, 성과 모든 측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아드리엘은 오브스토리지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함께 발견하고, 더 큰 꿈을 위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4,000여개 작고 큰 기업들의 꿈을 응원하며 걸어온 아드리엘, 계속하여 브랜드들의 성장을 돕겠습니다.
수많은 데이터와 경험, 노하우로 다져진 광고 성과, 지금 아드리엘에서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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