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엘이용후기 는 광고주 분들을 직접 만나 아드리엘 사용경험과 광고성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스넥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어떻게 해서 시작하시게 되었는지 창업 스토리도 궁금합니다.
스넥은 "경제를 더 재밌게" 라는 컨셉으로 만든 #소셜경제미디어 입니다. 국내에는 코스닥, 코스피 합하여 주식 시장에 2,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증권사들이 분석하는 기업은 전체의 약 30%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나머지 70%의 기업은 정보 자체를 찾기도 힘든 현실이죠. 또 회사와의 관계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쓸 수도 없습니다.
스넥은 "70%에 해당하는 기업들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비상장기업 , #해외기업 에 대한 정보를 자유롭게 제공하여 개인 투자자들의 의사 결정을 돕자’는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의 주 타겟은 개인 주식 투자자였지만, 현재는 경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확장하여 서비스를 기획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약 8만 가입자를 유치한 서비스로 성장하였습니다.
아드리엘 통해서 진행한 마케팅 어떠셨나요?
아드리엘 서비스는 작년 11월부터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는데요, 성과가 좋아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테스트로 제가 직접 #광고 집행도 해봤는데 아드리엘에서 진행한 광고가 가장 성과가 좋았기에 지금은 아드리엘 통해서만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구글UAC 및 #애플앱스토어광고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광고 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어요. 기존에는 애플 #앱스토어광고 플랫폼이 사용하기에 불편해서 안 쓰고 있다가 아드리엘에서 애플 앱스토어 광고도 지원되서 자연스럽게 같이 했거든요. 그런데 두 번이나 재테크 관련 스토리에 피처즈도 되고, 이로 인해 #앱다운로드 수도 급격히 증가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아드리엘 서비스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여러 플랫폼의 광고를 아드리엘에서 한 번에 집행할 수 있는 것이 아주 편리해요. 여러 플랫폼을 다루다보면 일일이 데이터를 수집하여 결과를 비교하는 것도 일이거든요. 아드리엘의 결과 대시보드는 클릭 수 및 클릭 당 비용 등의 지표를 그래프를 사용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멀티플랫폼 성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에 매우 용이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드리엘을 사용하시면서 아쉬웠던 점은 없으셨나요?
추후 스넥 서비스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 해주세요.
앞으로 스넥을 2,800만 경제활동 인구가 사용할 수 있는 #소셜플랫폼 으로 확장해가려고 합니다. 다가오는 3월 앱이 한 차례 개편될 예정이고요, 스넥에 올라간 기존 컨텐츠들이 약간 어렵다는 피드백이 있었어서 컨텐츠는 그대로 유지하되, 전문가들이 좀 더 쉽게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아드리엘 (Adriel) 은 인공지능으로 온라인 광고 제작부터 집행, 보고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