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포트 주식회사가 ONDA로 회사명을 변경했어요!

온다/ONDA

안녕하세요~

숙박산업의 바른 내일을 제시하는

숙박 통합예약관리서비스 ONDA입니다 :)

어느덧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온다 이야기로 찾아뵙게 되었어요.

과연 어떤 소식을 들고 왔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티포트 주식회사, ONDA로

회사명을 변경하다!

바로바로~

티포트 주식회사에서

ONDA로 사명을 변경했다는 소식이에요🎉

여기서 잠깐!

이전에도 ONDA가 회사명이 아니었나

궁금증을 가지실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기존에는

숙박업주 여러분께 제공하고 있는

숙박 예약관리 서비스명이 ONDA,

그리고 이를 운영하는 숙박 IT 전문기업

티포트 주식회사로

서비스명과 회사명이 달랐었다는 사실!


ONDA는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고,

숙박업주 여러분과의 신뢰를 강화하고자

사명을 변경하게 되었답니다 🙌

새로운 사명인 "온다"는

ONDA 서비스를 사용하는 숙박업소에

손님과 행복, 수익이 온다

는 뜻을 담고 있어요.

또한 숙박업소의 가장 큰 고민인

더 많은 손님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는 베스트 파트너가 되겠다는

ONDA의 미션도 담았다는 사실!


감사하게도 ONDA 사명 변경 소식을

여러 언론사에서 보도해주셨는데요~

자세한 기사 내용과 캡쳐한 이미지를

바로 확인해볼까요?

숙박 IT 전문기업 티포트(T PORT)가 사명을 온다(ONDA)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2016년 티몬 투자의 자회사로 출발한 티포트는 지난해 9월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 100억 돌파는 물론 경영자매수(MBO) 과정을 거쳐 티몬으로부터 독립하며 사업 역량을 인정받고 전 세계 숙박산업을 IT 기술로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현재 3만5000개 이상 객실이 사용하는 숙박 통합 예약관리 플랫폼 온다(ONDA)를 개발해 PMS 서비스 및 무인 체크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새로운 사명 ‘온다’는 온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숙박업소에 손님과 행복, 수익이 온다는 뜻을 내포한다. 숙박업소의 최대 고민인 손님 모집을 돕는 베스트 파트너가 되겠다는 회사의 핵심 미션도 담았다.

온다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숙박산업의 발전과 매출 증진을 꾀하는 숙박 전문 IT 플랫폼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채널 판매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워, 여행과 숙박 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다 이용 숙박업소의 10월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평균 30% 이상 증가하는 데 기여했다.

온다 오현석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 전체가 온다 서비스에 집중해 숙박업계와의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며 “2023년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숙박업소가 사용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ONDA 사명 변경 소식의

기사 원문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오늘은 이렇게

지난 10월, 티포트 주식회사에서

온다로 사명을 변경한 소식을

전해드렸어요 :)

숙박업주 여러분과 숙박산업의 발전을 위해

ONDA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숙박 통합 예약관리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고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내 숙박업소에서 가장 많이 쓰는

숙박 통합 예약관리 플랫폼이 되는 그날까지!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숙박산업의 바른 내일을 제시합니다.

숙박 통합 예약관리서비스 ONDA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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