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메이저 영화동호회 Film Club을 소개해드릴께요~^^
업무로 바쁘다 보니 4월 모임에 동호회 회원이 많이 참석 못한 관계로
이번 5월 모임을 통해서 소개드립니다~
휴메이저 영화동호회 Film Club의 5월 관람영화는 엑스맨:아포칼립스입니다. 원래는 캡틴아메리카:시빌워를 관람하려 했지만, 끝물?이라는 중론에 결국 최신작, 믿고보는 엑스맨 시리즈를 보기로 했습니다. 4월에는 야근에 시달리신 회원분들이 많아서 6명 참석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자그마치 10명!!? 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6시에 칼퇴근을 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인만큼 사전에 예약해둔 식사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식사장소는 브랜드팀의 이진호과장님이 적극 추천해주신 스톤 스테이크집입니다.
역시 브랜드팀의 꽃미남.. 얼굴에서도 빛이나는 우리 앵그리 과장님~
오매불망 음식을 기다리는 동호회의 미녀? 삼총사 다들 고된 업무에 지치고 배고파 보입니다.
휴메이저 리테일 회원분들도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멤버분이 오셨네요.
사진속의 휴메이저 리테일의 최성일 주임님이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기다리는 사이 드디어 나온 메인요리!!! 와규!!! 맛있는 소고기를 돌판에 구워서 폭풍흡입을 시작했습니다.
꼭.. 영화동호회가 아니고.. 맛집 동호회 같네요? ^^
파스타 요리도 기가 막혔습니다
맛있게 섭취후 식당에서 단체기념샷도 찰칵~
배도 든든히 채웠겠다, 이제 영화를 관람하러 출발!!
짜잔, 영화관람에 팝콘이 빠질수 없죠! 팝콘과 음료를 준비하고 우리 회원분들께 분배작업을 실시합니다.
그렇게 영화관람을 위한 준비를 끝내고 영화관람을 합니다.
2시간 20분의 긴 러닝타임, 전반적으로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도 역시 엑스맨은 엑스맨입니다 별5개중에 3개!! 망설이지 마시고 연인,가족분들과 함께 보러가세요^^
이렇게 5월의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6월달에도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는 만큼!
더 많은 참가자분들과 함께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Film Club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