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하계 워크샵 다녀 왔어요~^0^

버즈니

 




버즈니는 2011년 9월 4일~ 9월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야호! 

 

워크숍의 주제는

"버즈니(Buzzni)의 Future & Vision"

워크샵 장소는 강원도 영월군 삼옥리 '동강빌리지'에서 전직원이 함께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샵 일정은

 

-  동강 레프팅 

-  버즈니 일대기(버즈니의 초기부터 현재까지) 

- 저녁  

- 미래 비젼 프리젠테이션& 공유

- 버즈니 직원들과의 팀빌딩

으로 구성되었습니다.

 

 

[Buzzni, 레프팅으로 동강을 정복하다!]

 

파로스 클럽와 함께 동강에서 야외 Acitity로 "동강 레프팅"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 레프팅이란?(rafting)

급류타기. 3〜10명 정도가 탈 수 있는 래프트라고 불리는 고무 보트나 뗏목 등으로 급류를 헤쳐 내려가는 스포츠.

 

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물의 양에 따라서 레프팅을 하는 시간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물이 양이 많으면 똑같은 거리라도 빠른 속력으로 내려오니 시간이 단축될 수 있고, 물이 양이 적은 날에는 좀더 여유로운 레프팅을 할 수 있는 거겠죠?

 

저희 버즈니는 동강 상류를 내려 왔습니다. 약 2시간 30분에 걸쳐서 내려 왔어요. 강사님께서 여러가지 동강의 역사와 지형도 함께 말씀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해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영실력을 보여준 Justin, 그리고  Oska의 숨겨진 수영실력을 볼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동강레프팅을 끝마치고,, 단체샷! 찰칵!>

 

 

 

 


[Buzzni의 모든것을 회고하다!]

 

 

레프팅을 마치고, 버즈니의 창업부터 지금까지, Buzzni의 모든것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자료 일부]

 

 

 

 

[Buzzni의 미래를 그리자!]

버즈니의 미래와 Vision은 버즈니의 Justin의 프리젠테이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버즈니가 현재 추구하고 있는 개인적 가치, 미래의 가치

모든 직원이 함께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버즈니 저녁 만찬]

버즈니 저녁만찬은 동강빌리지 야외 테라스에서 '삼겹살 파티'가 마련되었습니다.

해가 저물어 갈 즈음,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먹는 무한 삼겹살의 맛은 일품! 이었죠?

 

<강원도의 하늘은 이렇게 구름이 두둥실~ 너무 아름다운 장면> 

 

 

 

<저녁 만찬 후의 Ann과 Justin이 함께 찰칵! Allan이 찬조 출연해주셨습니다>


 

 

[버즈니 직원들과의 Team Buiding 시간]

버즈니 직원이 참여하는 팀별 대항전!

여러가지 재미있는 게임과 함께 펼쳐지는 한판승부와

푸짐한 상품으로 구성되어있는 이번 시간에는

상품을 받기 위해 열심히 하는 버즈니人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앨런이 획득한 황금 다트판은 기분좋게 회사에 기증하셨습니다! 기증샷 한컷>

 

 

 

 

직원간의 소통의 장을 구축하고자 떠난 워크샵,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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