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버즈니의 즐거운 일상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oscar가 씨푸드 레스토랑인 마리스꼬에서 거하게 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ㅎㅎ
안타깝게도 peter와 justin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을 못했어요.ㅠ0ㅠ
오늘을 위해 kyle과sally는 약속을 취소했답니다.ㅋㅋ친구 만나는 것보다!!!! 뷔페가 소중하니까!!! ㅎㅎ
그런데..우리의 jacob이 몸이 안좋은 관계로....메론만 집어먹었어요...
그 광경을 oscar가 쓸쓸하게 지켜보았답니다...
접시는 쌓여가고 분위기는 무르익고....
ann이 열손가락을 피고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ㅎㅎ
dodo는 멍때리다가 엉겹결에 사진에 찍힌듯......ㅋㅋ 봐도봐도 웃기네요....
예..보시다시피...shannon은...한접시에 알차게 담아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한접시에 먹을만큼 담아서 몇번 다녀올 동안 그녀는 엉덩이를 떼지 않았죠..
아..사진보니까 또먹고싶네요......ㅎㅎㅎ
ㅎㅎㅎ 드디어 oscar가 등장했네요...계산할때....등장해주어서 다행이네요^^;;;ㅎㅎㅎ
기쁜맘으로 버즈니 가족들에게 맛있는 저녁을 제공해주었습니다.
oscar! 잘 먹었어요!!!!!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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