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버즈니의 점심일기!

버즈니

 

 

 


안녕하세요?한주간도 잘지냈나요?즐거운 월요일^^;;이네요~~아이즐거웡 

오늘 버즈니 일기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당!

다른회사랑 살짝 다른 버즈니의 점심시간,궁금하시죠?

 

 

 

 

 

 

11시가 조금넘으면 버즈니 가족들에게 이렇게 메일이 온답니다!ㅎㅎ

에릭이 개발했어요~ 지금은 제이콥이 관리를 하고 있구요.ㅎㅎ

프로그램이 알아서 두개의 팀으로 나누어준답니다! 어머 똑똑해!

제일 맨위에 있는 팀원은 그날의 조장으로써 메뉴를 고를수 있는 권한이 뙇!!!!!!꺄륵~

점심을 안먹는 사람은 메일을 보내면 자동으로 팀에서 제외됩니당^^

 

 

 

 

 

 

 

씐난 피터와 주섬주섬 챙기는 카일.....ㅎㅎㅎㅎㅎㅎㅎ

아 ..점심시간 진짜 행복해요......

 

 

 

 

 

 

피터는 찍히는줄모르고 

너무 해맑게 웃고있네요.ㅋㅋ 어쩐지..안피하시더라구요..ㅎㅎ 찍히고나서

엄청 흥분하시더니 이내 잠잠해지셨답니다................받아들여야죠.....이거슨운명..

제이콥은.......옆자리 레이때문에 당황하고 있군요....쿄쿄~

 

 

 

 

 

요새 레이는 제이콥에게 열렬한 관심을 표하고있습니다.

그럴수록 제이콥은 레이를 멀리하고.....둘의 사랑은 이루어질것인가.....

쿨가이....멋져.........너란남자.....

 

 

 

 

 

레이의 집착이 정점을 찍는.......ㅋㅋ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사실 제이콥도 레이를 엄~~~청 좋아라한답니다.....아마도...^^그럴거에요..

 

 

 

 

 

 

 

 

 

우왕 드디어 식사가 나왓네요!

고등어백반과 보리밥정식!! 완전 최고최고!!!

버즈니는 웰빙지향이니까요.....쿄쿄쿄

이렇게 샐리팀은 맛있는 식사를 하였답니당.ㅎㅎ 이제 앨런팀으로 가볼까요??

 

 

 

 

 

저번에 갈의 송별회를 했던 곳입니다!ㅎㅎ 

여기 김치찌개가 그렇게 맛있다고 앨런이 강추를 하셨습니다.ㅎㅎ

카일은 초상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언젠가 한번 대박사진을 건질 그날을 고대합니다...

 

 

 

 

 

 

섀넌 침떨어지겠어요...눈이 고정된채 움직이지 않는군요...호호

 

 

 

 



 

 

 

오왕~~~~~~정말 먹어본 김치찌개 중에서 베스트에 들만큼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지금도 침이 고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아련열매 섭취중인 저스틴!!!!!!

사실 메뉴 잘나오라고 비켜준건뎈ㅋㅋㅋㅋㅋㅋ

저렇게찍혀버렸네요.ㅋㅋㅋ

김치찌개먹다가 화보하나 찍을 기세입니당 

 

 

ㅎㅎㅎㅎ 샐리팀도 앨런팀도 밥을 다먹었고~~이젠 다시 회사로 돌아가볼까용?

 

 

 

 

 

다이어트 중인 도도는 식사를 하러가지않았습니다.ㅠㅠ

저렇게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평소에 관심있는 그림연습을 하는 도도!!

멋져요멋져!!!!

 

 

 

 

 

 

피터와 오스카는  식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또 열심히 개발중이시네요.

제이콥처럼 약간의 휴식을.....호호호..

열정적인 버즈니 개발자분들!!ㅎㅎ

 

 

 

 

이제 회의실에선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요새 버즈니에 다이어트 열풍(?)이 불어서 과자가  꽤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는다죠.ㅎㅎ

하지만 마침!!!!간식이 다떨어져서 이렇게 한아름 장을 봐서 간식상자에 와르르 넣었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뿌듯해요. 부자된거같아....오왕.ㅋ 굳ㅋ

 

 

 

 

 

 

그리고 간식하면 요 아메리카노를 빼놓을 수 없죵...호호호.

회의실에 들어가면 향긋한 커피향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답니당...

 

 

 

 

 

 

ㅎㅎㅎ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을 위해 바나나를 추가했습니다.

옆에는 저스틴이 가져온 곶감이 보이네요..ㅎㅎㅎ

아래칸에는 빨간사과 파란사과가 한가득!!

ㅎㅎㅎㅎ

 

그래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은 과자의 유혹을 무사히 넘길수있다고 전해집니다...ㅎㅎ

 

 

하아 정말 버즈니는 먹는것도 참 버즈니스럽군요.ㅎㅎㅎㅎㅎㅎㅎ

 

쿄쿄 지나가다가 버즈니를 지나게 되신다면 잠시 들러도 좋아요

향긋한 아메리카노와 과자를 대접하겠어용

 

그럼 버즈니의일기 다음편에서 또 보아용~~~~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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