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돌아온 버즈니의 사진일기!!!오캬캬.
그동안 안녕들하셨나용?
오늘은 버즈니나라에 살고있는 초록색 주민들을 소개할까합니다.ㅎㅎ
어떤어떤 아이들이 있는지 살짝 들여다볼까용?
요 아이는 피터가 주인이랍니당.ㅋㅋ 얼핏..돈나물같이 생겨서..식욕을돋구는..음..ㅋㅋㅋㅋㅋㅋㅋㅋ
피터의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네..생일날 샐리는 앤에게 저 아이를 선물받았답니다..근데..애가 자꾸 시들시들...ㅠㅠ
식물팔자 뒤웅박팔자라더니........ㅎㅎㅎㅎ
저스틴 식물은 아예 앨런에게 입양가야 할 판입니다.....ㅋㅋㅋㅋ..앨런이 요새..물주는중..
줄기에 묶어놓은 휴지가 인상적입니다...저스틴..왜 묶어놓았나용?ㅎㅎ
레이는 정말 아껴주고 있나봐요.............잎색깔도 그렇고...싱싱한것이..
ㅎㅎㅎㅎㅎ
이아이는 사실 섀넌것은 아니고.....사무실에 조용하게 자리잡은 아인데요..
누가 관리하는지는 잘모르겠네용..
피터인가..앨런인가..?ㅎㅎㅎ 암튼 자리는 섀넌 옆에 있습니다..섀넌이 물주고 있는지도...
상태가 좋아보이네용.ㅎㅎㅎ
ㅋㅋㅋㅋ 그냥 보기만해도 뭔가 웃기네용.......오스카가 식물이라니...오하하하하하하하하하
주인닮아 식물도 넉살이 좋나봐옄ㅋㅋㅋㅋ
그래도 저런 열악한(?)조건속에 꽤 건강해보이는군요!!!얼~ㅋ
네..식물계의 엄친아..앨런은..식물들을 엄청 잘 기릅니다....
다른 식물도 있는데 그아이는 키가 쑥쑥쑥..분갈이해줘야 할판..ㅋㅋㅋㅋ
샐리식물도 앨런에게 입양보낼까하다가...구냥.......지켜보기로했답니다..
천장까지 키가 닿아버린....이름모를나무..
이아이는..크리스마스때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이 된다고..하던데......ㅋㅋㅋ
갑자기 천덕꾸러기가 되어가지고....저렇게 구석으로 쫓겨난.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찍다보니 은근히 식물들이 많이 살고 있군요!!
버즈니가족들은 녹색친구들을 돌보는 소소한 재미에~~~~
음..뭐..잘안돌보는 사람도 있지만...ㅎㅎ
다들 잘 보셨나용?ㅎㅎㅎ
기르시다가 싫증난 식물 앨런에게 분양.....음..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잘 키워드립니다!ㅎㅎㅎㅎ
그럼 버즈니의 일기~~다음편에서 또 만나용~~~~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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