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에는 "오스카데이"가 있습니다!ㅎㅎ
"오스카데이"란? 오스카란 이름을 가진 분이
월급날 치킨을 쏘십니다.ㅋㅋㅋㅋㅋㅋ(오스카는 이사님이심...ㅋㅋ)
처음에 직원이 지금의 반일때 시작한 문화였는데
점점 오스카 등골이 휘고 있습니다...ㅋ
역시 계산하는 오스카가 제일 멋져요...멋져꺅
두군데서 시켰어용! 장작구이집과 교촌치킨!히히히
언제나 여성분들이 먼저 스멀스멀 오십니다...ㅋ
게다가 요롷게 배를 들춰내면 밥이 두둑히.....
저거 진짜 짱짱 맛있어요!
조안이 저스틴에게 질문을 던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곧 다들 말 없이 치킨에 집중.
반쯤 혼이 나간 로지.
몇몇 직원분들은 다이어트땜에 먹지도 못하고 구경만....
다들 맛있게 냠냠냠냠냠냠냠냠
일하다가 먹는 치킨은 또 어찌나 꿀맛인지요!ㅋ
한달에 한번~오스카 덕분에 치킨포식하는 날이죠!히히
오스카데이가 영원히 안없어졌으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