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가 서울대입구로 이사온지 일년째 되는날!
이날은 모두들 옥상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기로 했죠.ㅎㅎ
꺅 신나신나.고기는 항상 옳으니까요^^
분주히 준비하는 웬디와 폴이 보이네요.
ㅎㅎ 이날 넘나 더웠다죠....
넘나 든든한 버즈니 남자분들....
뜨거운 태양을 피해 잠시 쉬고 계시던ㅎㅎㅎ
ㅋㅋ 잭이 키우는 상추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소문이.....
이날 아침부터 몇몇 직원들은 잭의 밭에서 상추를 뽑아왔어요.
전 무슨 어디 장사하러 나가는줄 알았어요..
제이콥은 맛있는 김치를 가져오셨답니다!
남자분들이 얼른 고기를 구워주길 기다리며
ㅋㅋㅋㅋㅋ앞을 보니 오스카가 매점을 오픈하셨네요.
ㅋㅋㅋㅋ 아...
해맑아...........하늘에 태양이 두개인쥴..^^
크. 심장에 무리가 옵니다.
정답은 10개입니다.ㅋㅋㅋㅋㅋㅋ
클로이가 열심히 와인을 분배하고 있습니다.
다소 늙은 남자 병아리들도
모여들기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콥이 맛있는 소세지를 구워주셨어요!
고기도 빨간색..고기 구워주시는 분들도 빨간색..헿
저러언..ㅠㅠ
거의 흐느끼는 롤과 솔.
와인을 제일 좋아하는 리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마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제이콥....
이와중에..그레이스... 와인좀 따라고 했더니...돌려따면 되는뎈ㅋㅋㅋ
마케팅팀 새로온 막내 인턴 미아가 보이네요.ㅎㅎㅎ
이렇게 다들 즐겁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바베큐파티 또 하고 싶어요.ㅎㅎㅎ
다음 버즈니 일기로 돌아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