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테크] 해줌, AWS Summit 2018 참석 그리고 발표!

 

해줌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큰 개발자 행사 중 하나인 Aws Summit 2018이 있었는데요.

 

김모군(참석자) 그리고 서모군(참석자+발표자) 두명이서 Aws Summit 2018을 참석했습니다.

 

행사 일정은 총 2일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장소는 파이콘 코리아 2017과 같았습니다
 

 

 

 

 

 

 

 

 

 

 

 

사진과 같이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출입증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 찾으셨나요..??

 

이분들 중 해줌의 서모군(발표자)이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행사에 엑스포(EXPO)를 더해서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는데요.

 

최근 AI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해서 그런지 AI 체험부터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경품들이 있었습니다.

 

 

 

   

 

 

 

 

 

개발자들에게는 친숙한 기업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들이 있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인파들로 인해서 저희는 이 곳에서 금방 벗어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출퇴근 지옥철 같았다는…)

 

 

 

 

 

18일, 19일 10:00에는 기조 연설이 있었는데요. 홀을 3~5개 정도를 합친 엄청나게 큰 홀이었습니다.

 

하지만 벌써 많은 인원들로 좌석이 꽉찰 만큼 Aws Summit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찾으셨나요..?? 고객 발표 세션에 당당히 드러낸 해줌의 로고~

 

행사장에서 해줌 로고를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4번째 줄에서 뒤에서 2번째…)

 

 

 

 

 

 

 

 

Aws Cloud를 도입한 기업들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이번 Summit에서 제가 느낀 Aws 서비스 중 가장 매력적인 서비스는 SageMaker였습니다.

 

 

 

저희 해줌도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발전량 예측 및 다른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SageMaker는 Notebook을 이용하여 학습부터 모델 생성, 배포를 해주는 통합 관리형 서비스 였습니다.
 현재는 서울 리젼에서는 서비스하고 있지는 않지만 곧, 서비스를 한다고 하네요. 서비스 구현 방법도 쉬웠고, 비용도 기존 GPU Instance보다 저렴하여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조 연설이 끝나고는 점심 시간이었는데요. 전 18일, 19일 2틀간 참석을 해서, 2번의 점심식사를 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18일은 흔들흔들버거 였는데요.
 감자 튀김이 조금 식어서 아쉬웠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로 19일은 도시락이 나왔습니다.)

 

 

 

 

 

19일 오후 3시 20분부터 저희 해줌의 서모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최근에 더욱 관심받고있는 Serverless를 이용하여 실시간 Data Warehouse를 구성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발표를 위해, 밤을 새가며 PPT를 준비하였지만,
 더욱 더 완벽한 발표를 위해 장소를 옮겨가며 발표를 준비하는 서모군.

 

 

 

 

 

  

 

 

 

 

 

 

 

(집중하여 발표를 준비하는 모습에 저는 멀뚱히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셨는데요. 보이시나요? 이 인기가…

 

좌석이 부족해 서서 발표를 들을만큼 인기가 엄청났습니다.

 

 

 

드디어 발표의 시작! 생생했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해줌의 떠오르는 스타 서지형님의 모습입니다
 

 

 

 
발표장을 꽉채운 사람들
 
이렇게 서서들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모군의 발표 자료를 기록하기 위해 셔터를 눌리셨습니다.

 

(참고로 PPT는 저희 해줌의 금손이신 박모양께서 아이콘을 디자인 해주셔서, 제가 본 어느 PPT보다 귀엽고 세련x100되어 보였습니다. 역시 금손!! 따봉!!)

 

 

 

 

 

 

 

 

 

 

 

 

 

 

 

 

 

 

 

 

발표 이후, 몇몇분들이 해당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하시는 모습… (서모군 답변도 잘하십니다. 멋져요~ 흐뭇)

 

 

 

발표 이후, 다시 참석자의 마음으로 돌아서서 가벼운 마음으로 행사를 참석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이상으로 Aws Summit 2018의 후기를 마칩니다.

 

참고로 발표한 내용과 동영상은 바로 아래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줌쪼렙입니다.

 

해줌 IT 사업실 서지형님께서 AWS Summit korea 2018에서 발표를 맡아주셨는데요.
 이번 생생한 현장에 저, 해줌쪼렙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IT사업실 동료, 김모군님께서 참석하셔서 비개발자인 쪼렙보다 더 상세한 후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비개발자가 촬영해서 후기가 상세하지 못한 파이콘 코리아 2017의 발표자 윤상웅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발표는 파이콘 코리아 2017에 이어 두번째인 외부 발표였는데요!
 첫번째 발표인 파이콘 코리아 2017의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해줌 마케터의 기묘한 모험 l 2017 Pycon korea편

   

앞으로 해줌에서 더 많이 발표를 나서게 될텐데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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