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남의 24시간 대형 약국에서 총괄 매니저를 맡고 있는 김인숙이라고 합니다.
저는 증권회사를 통해 투자를 조금 했었어요.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여유롭게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는 돈이 있으면 좋겠는데..." 하고 많이들 생각하잖아요. 금방 써야하는 돈이 아닌 여윳돈이 조금 생기면 은행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해보고 싶었던 거죠.
엊그저께 계산해보니까 한국 돈으로 한 6200만원 되는것 같던데요. 저는 한 2년 했죠.
일단 금융투자라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가 항상 있을 수 있잖아요. 근데 플러스 쪽으로 잘 가고 있더라고요. 다른 한국의 증권회사라던가 여러 가지 등 비교했을 때 조금이라도 나았으면 나았지, 모자란다고는 생각 안 해요. 현재까지도 잘 되고 있고요.
배당수익 입금이 문자로 오잖아요. 저한테 딱딱 얼마, 몇 불, 달러로 들어오는게 되게 기분이 좋아요.
불안한 건 다 똑같겠죠. 그런데 앞으로 경기 흐름 때문에 수익이 좀 줄더라도 다른 곳보다는 나을 거라는 100% 믿음이 있습니다. 실력 있는 팀이 최선을 다해서 관리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요.
자주 확인 안해요, 바빠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제가 매일 같이 본다고 해서 수익이 더 생기는 것도 아니고, 에임을 믿고 맡기는 거예요. 에임 직원들이 잘하리라고 믿기 때문에.
있죠. 친한 친구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시작했어요.
대표님이 미국의 큰 회사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정말 애를 많이 쓴 걸로 알고 있어요. 에임을 통해서 2, 3년 여유있는 돈을 관리하면 분명히 잘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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