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h 와 함께 하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push 팀 입니다.

최근 몇 년 새 주식을 시작한 투자자들이 늘었습니다. 주식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주식이란 너무 막막하고 어려운 과제입니다. push 팀은 직접 주식의 어려움을 경험한 뒤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가 쉽고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는 목표를 위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push는 투자정보, 주식 뉴스, 매매까지 주식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push 팀은 사람들에게

1. 전문적이면서도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투자 리포트 제공

2. 주식 전문뉴스를 송출하며 투자 지표를 개발

3. 투자 지표를 개발한 트레이딩 시스템의 기술을 바탕으로 투자 종목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서로의 노하우와 종목을 공유하는 회사입니다.

push의 시작은 주식 뉴스 서비스

‘푸시뉴스’는 현재 push의 대표 서비스이자 대한민국 유일한 무료 주식 뉴스입니다. 수많은 가짜뉴스에 노출되는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돕고자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푸시’의 특허받은 가짜 뉴스 팩트체크 알고리즘과 뉴스트레이딩을 통해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합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6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푸시뉴스 기사를 한 번도 보지 않은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돈이 되는 리포트, 주식 서비스로 발돋움하는 push

‘푸시블랙’은 push의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한 종목으로 매매 타이밍과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책임제’로 운영하면서 직접 고객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증권방송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푸시는 내부 애널리스트를 채용해 푸시블랙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서비스인 푸시블랙을 바탕으로 푸시는 2019년 매출 11억50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현재는 누적 매출 200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푸시블랙은 일명 ‘돈이 되는 리포트’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push의 성장 가능성은 어디까지인가?

push는 기존 증권거래앱의 대안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시장이 성장한 것에 비해서 투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푸시 앱에서는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주식 관련 콘텐츠를 읽고, 최종적으로 매매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원스톱 투자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push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합니다

push 팀에는 증권사를 거친 인재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4IR 전략형창업과제에 당선되면서 정부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이와 별개로 인포뱅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 가치를 대략 500억원대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push는 회사와 성장을 함께할 팀원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push 팀이 만들어가는 조직문화

push 팀은 조직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립 직후인 2019년 초에는 10명에 불과했던 직원이 2년 반이 지난 현재, 5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금까지는 사업 규모 확장에 힘을 썼다면, 현재는 푸시의 비전과 문화, 정체성 확립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push 조직문화를 받치고 있는 것 중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공유’입니다. 회사의 비전과 목표, 구성원 각각의 업무 등과 관련해 원활하게 공유되지 않으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힘듭니다. 개인 간 갈등이 불거질 수 있고, 조직과 기업 전체가 병들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push만의 공유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타운 홀 미팅’, ‘커피 챗’, ‘함께해요 게시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타운 홀 미팅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또 원한다면, 언제든지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는 1대 1 커피 챗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내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중입니다.

push가 추구하는 가치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