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함'이 '당연시'되는
인테리어시장 생태계를
아파트:멘터리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아파트의 상태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에 따라
천차만별인 아파트 리모델링 비용.
내 눈높이에 맞춘 '잡지 속 그 집'처럼 고치는 데에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비용이 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큰 맘 먹고 산 집을 고치는 데에는
또 한 번의 큰 마음이 필요하죠.
적절한 예산만으로
내 취향대로 집을 고칠 수는 없을까요?
아무리 해석하려 해봐도 어려운 견적서.
공사가 진행될 수록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추가비용.
설명을 요구했지만,
'어쩔 수 없다'라는 대답밖에 돌아오지 않는 답답함.
내가 혹시 지금 속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시공과정과 사용자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납득할만한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는 없는 걸까요?
매일 입는 옷도 코디하기 어려운데,
난생처음 하는 집고치기가 쉬울리 없겠죠.
벽지색깔부터 바닥재,
문고리모양, 조명색상에 이르기까지...
집을 완성하기 위해 눈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지를
함께 결정해 줄 사람은 없을까요?
'안된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백화점의 퍼스널쇼퍼처럼 나의 취향을 파악하여 함께 집을 고쳐줄
'내 편'은 없는 걸까요?
공사가 끝나면 갑과 을이 바뀌는 디자인업체
왜 이리 눈치가 보이는 걸까요?
차 한 대 값을 들여 고친 집인데,,
우리집 A/S 는 이렇게 힘든 걸까요?
최소 1년이라도
애프터케어가 필요한 것은 아닐까요?
정확한 견적, 투명한 시공과정,
믿을 수 있는 자재로.
집고치기의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인테리어 전문가 집단
A:team 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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