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오로라 보고 경비행기 타고 온 후기 by. 애드키모

애드쿠아인터렉티브

당신에게도이토록 아름다운 겨울..






기다리고 기다리던 후기!!

알래스카 후기!!

오로라 보고  후기!!

극지방 다녀온 후기!!



4 최고 미녀 에이미(김현균 본부장님)

2층에서 제일 신나있는 (김홍석 매니저)

2층에서 두 번째(?) 신나있는 주니(김준희 파트너) 

두근두근 가슴 떨리는 


알래스카 대탐험 어드벤처


지금 시작하쟁!




알래스카는 여름이 성수기

비수기인 겨울에는 한국에서 바로 가는 직항편이 없쟁~

그래서 스탑오버는 선택이 아닌 필수!

 게다가 스탑오버 장소는 미국 중의 미국

스타벅스의 본고장이며 아무도  못 이루는 '시애틀이쟁 



 

(시애틀로 향하는 우리의 모습을 표현해 봄)



 

(2층에서 두 번째로 신난 주니는 신나서 초점을 못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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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도착! 홍, 에이미, 주니)



 

(시애틀 구경)



 

(시애틀에서 가방 구경)



 

(시애틀은 피곤해~ 기절한  옆의 사랑스러운 에이미)

이제 시애틀을 뒤로하고 본격 알래스카로 떠나봅니다시애틀에서 알래스카까지 다시 3시간의 비행을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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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우리의 발이 되어준 '실버퀵' (은색 SUV, 우리가 지어준 이름)

우리는 실버퀵을 타고 눈길을 헤치며 앵커리지에서 페어뱅크스까지 600km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중간에 주니 버려지는 동영상)


주유소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주니를 버리고 출발하는 실버퀵과 우리 멤버들. 

국제미아가 될뻔한 위험천만한 상황.

아무도 믿지 마라.




 

(흔한 알래스카 풍경_1)





(흔한 알래스카 풍경_2)




(흔한 알래스카 풍경_3)





중간중간 입이  벌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계속 멈춰 서서 사진을 찍곤 했어요.



 

(4박 5일 운전만 하던 '홍')


홍은 저 자리에서 벗어날  없었다고 한다... 

졸음이 올 때면 소리를 지르며 뺨을 때리는 무서운 모습을 목격했지만, 

우리는 운전을   없어서 모른 척... 미안해요 



 

눈에 반사되는 빛이 아름다운 알래스카




(엘사~)







(개들의 영혼 탈출)



우리는 타보지 못했지만 이동 중에   만난 개썰매

개썰매를 타러 갔지만, 눈이 안오고 날씨가 안 추워서 개썰매를   없다고 했어요

(주변에 온통 눈인데...)


지구가 아파서 개썰매를 못 탔어요. 머그잔을 사용합시다.



개썰매는 못 탔지만

그래도


알래스카는 정말 눈이 많아요

그래서 밝고 건강하고 이쁘게 뒹굴며 놀았어요.



(똥을 향해 누군가를 굴리고 있는 홍의 모습)


그리고




(숙소 1)



 

(숙소2)



 

(숙소3)


에어비엔비 숙소들 모습


숙소들 모두 좋고,

주인들도 모두 좋아 :)

훙훙훙




집주인님의 사랑이 담긴 웰컴푸드는


 

"웰컴연어"




장을 보고 맥주와 아이스크림을 사 왔는데 

 온도가 영하 26도를 기록하고 있어서 집 앞 테라스에 나뒀쟁


 

(냉장고가 필요 없쟁)



 

(오전 9:45분 기온 영하 22)



 

페어뱅크스 )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집 앞이 이런 풍경~



 

( 4층 미녀, 에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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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오로라!

오로라는 알래스카!


오로라는 갑작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밤에 찍기 위해서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쟁


계속 변하는 오로라 때문에 초점 맞추기 쉽지 않아 

홍이 울면서 찍은 사진


 

초점  나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맨손을 밖으로 내놓는 순간

당신은 사진과 손,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영하 30도)



자리를 옮긴  다시 찍은 오로라.

드디어 성공!


 

대박 성공

알래스카 여행 꿈 다 이루었다!


오로라는 진짜 꼭 봐야 해요!

정말 말로 표현이 안 되는 감격 ㅠㅠ 감동


알래스카의 첫 번째 목적 대~성공




애드키모 원정대는 

 번째 목적이었던 빙하를 보기 위해 출발



(경비행기를 표현하는 홍과 주니)



드디어 빙하를 보기위해

돈 계산을 하는 주니



 

(동서양, 쩐 전문가들의 만남)



탑승!



(파일럿 에이미)







 


 

(곡예비행의 대가 좐~ 알래스카 비행은 그에게로)



이렇게  것도 많고  것도 많은 알래스카!

여러분 알래스카 꼭 가세요!

 번 가세요 번 가세요정말 좋아요!

 보내 주세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애드쿠아와 사장님대표님 또 보내 주세요

일주일은 모자랐어요감사합니다땡큐



마지막으로 알래스카를 바이트 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



 


알래스카 여행 정보를 원하신다면

주니 : 010.91XX-XXXX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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