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러분께 저희 lab Nosh 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앞으로의 행로는 어떻게 될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저희가 처음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할게요. 랩 노쉬가 만들어지기까지 짧은 시간이라면 짧지만, 저희에게는 억겁의 세월같은 시간이었어요 흑흑 ㅠ 그만큼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랩 노쉬를 탄생시키게 되었죠!
2014년 4월
랩 노쉬를 탄생시킨 회사
이그니스의 공동대표 Chan과 Aiden이 잘 다니던 회사를 박차고 나옵니다...
주변의 우려와 현실에 대한 조언을 뒤로하고, 오로지 사업을 향한 의지와 결심으로 박차고 나와버렸답니다.
처음 기획한 사업 아이디어는 대학생 전공 Online Tutoring Service 였어요.
Online을 통해 대학생끼리 전공을 가르치고 배우는 platform 서비스
정말 짧은 기간이었지만 둘이서 모든 것을 하려다 보니 정말 고생은 고생대로. 머리에 날로 새치가...
당시 기획했던 서비스 시안 중 일부입니당
우습게도 사업 준비를 하던 중에
항상 거슬리고 귀찮았던 문제는 다른 것도 아니고,
JUST '끼니' 였어요 식사보단 '끼니'라는 단어가 더 적절하네요. 토요일만 쉬고 일했던 저희에게 할 일은 넘쳐흐르고, 매일 먹는 식사는 때워야할 '끼니'였죠. 더욱이 그동안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잘 챙겨먹고 싶어 식단 추천을 받아도 도저히 준비할 수 없이 복잡하고 다양했죠...
흔한 식단 추천의 예.JPG
간편하지만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없을까? 고민만 하던 시절이었죠! 그러던 저희에게 떠오른 아이디어~!?
그 아이디에 관한 다음 이야기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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