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 인터뷰] ③ SA편

(주) 엠포스

요즘 바빠요?

아무래도 연말이 다가오다 보니 광고주의 요청이 많이 들어오네요. 10~12월이 계절적인 측면에서도 성과들이 상승하는

성수기이다 보니, 더욱 성과와 효율 개선을 위한 관리가 중요시되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때문에, 성과 분석 및 광고 관리에 있어서 더욱 신중해야 하고,

관련된 업무들이 뒤따르다 보니 조금 바쁜 생활을 하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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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스를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뭐니뭐니 해도 FunFun위원회 회장직을 맡은 일 같은데요.. ㅋㅋㅋ

사실 입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 맡은 거라서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엠플들과 좀 더 소통하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난 5월에 마라톤 대회를 기획, 주관했었는데요.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에 진행을 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지만.. 흑흑) 엠플들끼리 단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행사였기에 보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많은 인원 앞에서 행사 사회를 본 적은 처음인지라 좋은 기회였습니다.

(사실 저도 5월 마라톤은 정말 덥고 힘들었어요. ㅠㅠ 그때 탄 목덜미가 아직도 시커멓다능... ㅜ)

내년 FunFun위원회 회장님께서는 저처럼 하드코어한 선택은 피하시는 편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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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에게 엠포스란?

2009년 온라인 광고계에 처음으로 입문하면서, 기본적인 온라인 광고의 틀을 잡았었다면,

엠포스는 그 틀 안에 내용을 꽉꽉 채워 넣을 수 있는, 기회의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엠포스에 존재하는 수많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저 개인과 엠포스의 성장에 이바지하는 일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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