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요?
엠포스에 다니면서 열정을 쏟으려면 정신이 없죠, 껄껄~ 요새는 제안작업으로 정신이 없습니다.
얼마 전에 제안 OT를 다녀온 뒤라, 계속해서 타 부서와 회의하고 내부적으로 일정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근무시간 내내 회의하고나면 벌써 해가 져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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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스 라이프 중, best & worst 를 꼽는다면?
엠포스의 좋은 점은 사람이 좋아요~ 껄껄.. 이 말이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회사생활에 대한 시스템이 체계화
되어 있다는 부분이에요. 모두가 업무에 대한 명확한 분장을 통해서 시스템화되어 있기 때문에 업무의 능률도
오를뿐더러, 인사기획실에서 지속해서 복리후생에 대한 개선을 해주기 때문에 좀 더 마음 편하게 업무에 임할 수
가 있습니다. 이 문화를 좀 더 많이 발전시킬 수만 있다면 구글 부럽지 않겠죠? 껄껄.
나쁜 점은 글쎄요... 회사가 2개의 건물을 쓰다 보니 그로 인해 엠플 간의 교류가 적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합치려면 더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네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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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에게 엠포스란?
나에게 엠포스는 마라톤이다! 끝없이 달리고 달리고 나 자신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도전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