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 인터뷰] ⑤ Solution편

(주) 엠포스

요즘 바빠요?

엠포스 연구개발실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팀에게 주어진 과제를 먼저 나서서 자기 손으로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끝까지 고민하며 코드 한 줄, 한 줄에 정성을 들이는 장인

정신이 깃든 곳이죠. 또한, 시시각각 변화하는 요구사항과 환경요인에 대응하기 위해서, 팀 조직 구성 내에서의 기본적인

업무 분담과 역할 설정뿐 아니라, 동시에 팀 간 영역 경계에서 벗어나 개인의 역량에 최적화된 애자일 프로젝트 구성이

필요할 경우가 많아요. 현장에서 개인의 욕구를 한 땀, 한 땀 공감하고 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맡은 팀장으로서의

하루는 긴장과 감동의 연속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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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스, 어때요? 다닐만해요?

엠포스는 개인의 능력 발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철학으로 자율과 참여를 선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는 특히 개발자에게 필요한 덕목이자 보장되어야 할 환경적 요소들이거든요. 이런 점이 업무 중 힘든 시간에 큰 힘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회사의 미래를 내 손으로 열어갈 수 있다는 것보다 즐거운 일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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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엠플로서, 예비 엠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엠포스는 늘 내가 스스로 얼마나 배고픈지 느끼게 합니다. 그 욕망을 따라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어느샌가 높은 곳

에서 멀리 내다보는 눈을 가지게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나의 동료들이 함께 있을 것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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