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요?
엠포스 연구개발실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팀에게 주어진 과제를 먼저 나서서 자기 손으로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끝까지 고민하며 코드 한 줄, 한 줄에 정성을 들이는 장인
정신이 깃든 곳이죠. 또한, 시시각각 변화하는 요구사항과 환경요인에 대응하기 위해서, 팀 조직 구성 내에서의 기본적인
업무 분담과 역할 설정뿐 아니라, 동시에 팀 간 영역 경계에서 벗어나 개인의 역량에 최적화된 애자일 프로젝트 구성이
필요할 경우가 많아요. 현장에서 개인의 욕구를 한 땀, 한 땀 공감하고 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맡은 팀장으로서의
하루는 긴장과 감동의 연속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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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스, 어때요? 다닐만해요?
엠포스는 개인의 능력 발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철학으로 자율과 참여를 선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는 특히 개발자에게 필요한 덕목이자 보장되어야 할 환경적 요소들이거든요. 이런 점이 업무 중 힘든 시간에 큰 힘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회사의 미래를 내 손으로 열어갈 수 있다는 것보다 즐거운 일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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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엠플로서, 예비 엠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엠포스는 늘 내가 스스로 얼마나 배고픈지 느끼게 합니다. 그 욕망을 따라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어느샌가 높은 곳
에서 멀리 내다보는 눈을 가지게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나의 동료들이 함께 있을 것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