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역 맛집/브런치카페/파스타]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파스타 맛집, 마초셰프

(주) 엠포스

이 포스팅은 '마케팅 2국 2팀 김가혜 사원'의 콘텐츠 입니다 :-)

기분 좋은 도시락 데이(매달 21일)를 맞이하여!

동기들과 함께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내방역 근처에 괜찮은 곳이 새로 생긴 것 같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름은 '마초 셰프'로,

최근에 새로 오픈한 브런치와 파스타를 파는 곳이랍니다!

여기는 화학조미료는 일체 쓰지 않는다고 해요~.

위치는 내방역 8번 출구 근처로,

엠포스에서는 걸어서 7~8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여 매우 가까운 편입니다.

8번 출구 바로 왼쪽 골목이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쉽게도 매장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대신 맛있는 음식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저희는 3명이서 샐러드 1개와 브런치 1개, 파스타 2개를 먹었답니다! 음하하하.

주문을 하니 먼저 피클이 나왔어요!

첫번째 메뉴인 연어 샐러드! 가격은 14,000원입니다.

재료들이 엄청 신선하고 연어도 비린내 없이 정말 맛있었어요!!

연어개수는 적었지만 크기가 커서 괜찮았고, 바삭한 빵도 맛있었습니다~!

연어 한점 드실라예?? J

두번째 메뉴는 오픈 오믈렛입니다. 가격은 12,000원!

나쵸가 바삭 바삭 씹혀서 맛있었어요.

세번째는 버섯이 정말로 푸짐하게 들어간 풍기 크림 파스타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한 메뉴였습니다!!

별로 느끼하지도 않고,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이 진짜 맛있었어요..!! 쵝오!!

마지막 메뉴는.... 아라비아따 토마토 파스타!!

살짝 매콤하다고 하셨지만, 사실 별로 매운 맛은 나지 않았고

통베이컨(?)이 두툼하게 썰어져 있어 굉장히 배불렀습니다~.

메뉴는 샐러드, 브런치 메뉴, 파스타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대는 메뉴 1개당 만원 초중반대였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굉장히 친절하셔서 동기들과 기분 좋은 도시락 데이를 보냈습니다! bb

가끔 파스타나 브런치가 땡길 때 한번쯤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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