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여러분~~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안녕들 하신지요???
오늘은 아~~~주 '은밀한' 내용을 여러분들께 전하려고 합니다.
엠플 여러분들은 대표님이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누군가의 일상을 알아간다는 것은 뒷담화 다음으로 재미있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준비 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엠포스를 대표하야
엠포스 윤미경 대표님의 일상을 몰~~래 들여다 봤습니다!
<#1. 출근: 출근이 제일 행복해요>
저희 대표님은 '웃음'이 많으신 분입니다.
출근길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당차고, 멋진 걸음으로 엠포스에 등장하시는 모습이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멋져부려요~~!!
<#2. 외근: 특강 장소로 출발>
오늘은 대표님께서 아주 특별한 강의가 있는 날 입니다.
그래서 회사에 출근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외근을 나가셨는데요,
자가용에 올라타시는 대표님의 모습입니다.
대표님이 자가용이 남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저만 그런걸까요?
들리는 소문에 저 '블루' 색상이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블루'라고 하던데....
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차에 시승을 하면 꼭 구름 위에 앉아있는 것 같다네요~
머 그렇답니다~ㅎㅎㅎ
<#3. 특강 장소 도착: 대학교 시절 그때, 그곳에서...>
이곳의 대표님의 모교입니다.
오늘 강의는 대표님의 모교에서 문예창작과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강의였습니다.
<#4. 강의 시작: 온라인 광고란 무엇인가?>
열정적으로 막힘 없이 강의를 진행하는 대표님의 모습입니다.
이날 현장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는 후문입니다.
강의가 끝나고 이렇게 목을 축이시는 대표님의 모습을 보니
얼마나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셨을지 짐작이 가죠???
<#5. 미팅: 미팅에서의 과묵함은 절대 사절!!>
대표가 정말 무거운 중책인 만큼 숨 돌릴 틈도 없이
외근 후 바로 미팅이 이어졌습니다.
저희 대표님은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좋아하세요.
그래서 회의 시간에도 끊임없이 말씀 하시고, 또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 하십니다.
대표님은 상대방이 작은 얘기를 하더라도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주셔요~
그래서 직원들이 좀 더 편하게 말을 이어나갈 수 있답니다.
하지만, 미팅할 때 과묵함을 '지양' 하신다는 점!
<#6. 회사 내부 순회: '까칠한' 대표는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저는 엠포스에 입사해서 이 광경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저희 대표님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그런 '까칠한' 대표와는 많이 다릅니다.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틈틈이 실무를 하는 직원들에게 찾아와서 업무상 고충은 무엇인지, 일이 어떻게 진행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보여주십니다.
<#7. 대표실: 문이 없어 '노크'가 필요 없습니다>
저희 대표님 방에는 문이 달려있지 않아요~
그래서 일하는 대표님의 모습을 직원들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일하는 모습도 직원들에게 여과없이 보여주겠다는 대표님의 철학이 담겨있는 대표실 입니다.
<#8. 퇴근: 꽉찬 하루를 마치며>
이렇게 바쁘게 대표님 뒤를 따라다니다 보니
벌써 해가 어두워 졌습니다.
이제 대표님도 퇴근을 하셔야죠~
약간은 지친듯한 모습이지만, 퇴근하실때도 인사를 빼놓지 않는 모습에
저도 좀더 힘을내야지! 다짐을 해봅니다.
<#9. 파파리치 또한 마치며>
은밀하게 엿본 대표님의 일상이 어떠셨나요?
하루를 참 꽉차게 보내시는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저 또한 하루를 꽉차게 보낸 것 같이 느껴지네요~
부디 몰래 대표님 뒤를 졸졸 따라다닌 저를 용.서 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종종 대표님 일상을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불시에 또 대표님을 찾아뵐 것을 약속 드리며, 저의 파파라치는 여기까지 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