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엠포스 광고기획국에서 DA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이성진입니다.
오프라인 광고대행사에서 TVC와 지면광고를 주로 제작한다면 온라인 광고대행사는 어떨까요?
온라인 광고대행사 DA파트 AE는 주로 웹, 모바일 환경에서 보게 되는 다양한 영역의 광고를 기획 및 집행합니다.
첫번째로, 기획 단계에는 광고주의 KPI를 고려하여 매체와 협의를 하는 등 예산 분배에 있어 최선의 방법을 찾고, 소비자에게 보여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소비자 반응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소재가 제작될 수 있도록 제작팀과 조율하여 최적의 소재를 만들어 내죠.
두번째로, 집행 단계에서는 온라인의 가장 큰 장점인 정확하고 빠른 Data 분석을 통해 실시간 효율을 체크하여 광고 라이브 기간 동안 고효율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영역이 다양하지 않던 과거에는 웹사이트(포털, 쇼핑몰 등) 중심으로 업무가 진행 되었지만 최근 다변화된 환경에 맞춰 모바일 어플, 동영상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을 활용한 광고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에 맞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
광고는 이성과 감성의 중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쳇바퀴만 돌리는 일에는 빠르게 질리는 스타일이라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는 저의 성격상 장점을 살리기 위해 광고 AE직무를 선택했어요. 광고 또한 다른 직군과 같이 쳇바퀴를 돈다고 볼 수 있지만, 중요한 건 그 쳇바퀴가 주기적으로 교체 된다는 것에 있습니다.
국내 16년 전통의 굴지의 온라인 대행사
온라인 마케팅 관련 업무 두루 경험 가능
체계적인 업무 능력 향상에
강남권의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은 덤!
신사, 압구정 지하철로 10분!
강남은 도보로 가능!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분야에 특화된 회사가 아니라 디지털 마케팅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전부 다룰 수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분야의 부서간 협업이 많아 이것저것 고루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다수의 제안 업무를 하면서 서치 마케팅, 웹사이트 제작, 동영상 제작, SNS운영 등 담당 AE 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죠.
엠포스에서 기획 업무의 꽃인 제안서를 몇 번 작성하고 나면 지식이 많이 느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국장님, 팀장님과 함께하는 회식 자리에서 종종 경력직 면접 이야기가 회자되는데요, 그 중에 자주 등장하는 에피소드 중 하나가 바로 제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ㅎㅎㅎ 2년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부장님 포스였다고 이야기하시는데... 담담하고 거침없이 발언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엠포스 입사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부장급 포스를 풍기며 여유있게 대합하는 면모가 입사와 가까워지는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