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 인터뷰 4. 끊임없이 배움을 익히는 곳!

안녕하세요, 연구개발본부 광고마케팅 기술지원팀 김현림입니다! 저희 팀은 온라인 광고 트렌드에 맞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개발된 솔루션에 대해 운영업무를 지원하고 있어요.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광고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프로그래머가 광고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연구개발본부라고 해서 단순히 코드만 작성하는 개발부서는 아니랍니다. 온라인광고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그에 걸맞은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특히! 나 스스로를 위한 개발도 끊임없이 해야하는 거 같아요. 업무를 위한 개발 실력도 물론 중요한 부분이지만, 사람들과의 관계, 소통, 또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 등 정말 중요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4년 차에 접어들고 보니, 그 어떤 것도 의미 없는 일은 없더라고요~

제가 사회생활의 첫발을 디딘 곳이라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첫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부분이나 힘든 부분들을 함께 일하는 좋은 동료, 선배들을 통해 잘 이겨내면서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아요. 엠포스는 많은 것들을 배우게 하고 성장하게 해주는 그런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개발 실력)뿐만 아니라, 온라인광고의 전체 흐름과 지식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면으로 배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틀에 박혀 있지 않고 다양한 기술로 자유롭게 일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엠포스는 정말 좋은 곳일 것 같아요.

사람들과 더불어 공감하면서 함께 배워가고 싶으신 분들! 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