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 ‘프로어색러’ 공개수배 콘텐츠는 잘 보셨나요?
직급 폐지와 동시에 개편된
PRO 호칭이 아직은 어색한 엠플들을 위해 진행된 이벤트였는데요.
엠플만의 유쾌함으로
올바른 호칭 문화를 만들기 프로젝트!
이번 이벤트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생겨났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이벤트 기간은
2018.02.05 (월) ~ 2018.02.09 (금)
총 5일 간 진행 되었습니다.
5일 간 총 제보수는 620건,
프로 어색러는 134명이 접수 되었는데요.
1일차 : 109건
2일차 : 147건
3일차 : 117건
4일차 : 44건
5일차 : 54건
제보수가 폭발했던(?) 주 초반과 달리,
주 후반으로 가며 다들 프로 호칭을 열심히 사용해주셨습니다^o^~~
이러한 노력의 대가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펀펀에서 준비한 소정의 상품들이 전달 되었습니다!
최다 제보자와 최고 프로어색러들을 위한 상품도
물론 준비되어 있었답니다^o^)/
엠플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프로어색러 이벤트가 성황리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프로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는 엠포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