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의 선구자, 엠포스 탐방기

이 포스팅은 직업체험에 참여한 조비전 상병의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광고 대행 전문회사 엠포스에서

5일간 직업체험을 하게 된 임시사원 비전입니다~

이번 직업체험 간에

광고 기획&제작, 사내 동아리 체험 등

여러 가지 활동들을 했는데요,

체험해보니 5일뿐이었지만

정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뿜뿜!

드는 곳이었습니다 ㅠㅠㅠ

엠포스 쵝오;;

우선 1~3일차에는

기획2팀 AE분들과 함께 지냈는데요,

광고가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프로세스,

 이 달의 가장 이슈가 되었던 일들과 광고에 대해서

팀원들과 공유하는 트렌드 리포트,

AE라는 직업에 대한 이모저모,

그리고 대망의 광고 선배님들 앞에서

광고기획서를 발표를 해보기까지!!!!

PT 전문가분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어서

너무 떨렸는데,

좋았던 점도 이야기해주시고,

진심 어린 충고도 해 주셔서

오히려 발표에 대한 자신감이 UP되었던 것 같아요 ㅎㅎ

여기는
광고주들과 미팅 혹은
팀원들과 회의를 할 수 있는 회의실이에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4~5일차는 제작2국 3팀과 함께했어요!

우선은 기획팀과 회의를 하면서

어떻게 촬영을 할 것인지를 조율했어요.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내는 직업이란 게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그 뒤에는

촬영에 필요한 소품을 직접 구매해오고

스튜디오 세팅 후 제품촬영,

이미지 색보정까지!!!

스튜디오 안에 있는 메이크업룸과

실제 촬영현장 사진이랍니다.
화려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네요!

엠포스는
복지가 좋은 회사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회사 차원에서 직원들을 위해
풋살, 볼링, 꽃꽂이 등
많은 사내 동아리를 지원해주고 있답니다!

저는 엠포스의 사내 동아리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다던!

꽃꽂이 동아리 활동을 체험해봤습니다.(ㅋㅋㅋㅋ…)

일과시간이 끝난 이후에는

칼퇴(?)를 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동아리 활동을 체험해보니

왜 가장 인기가 많은 지 알겠더라구요!

처음한 것 치고는 잘 만들지 않았나요? ㅎㅎ

꽃꽂이를 하면서

저도 모르게 힐링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답니다^^~

여기까지 엠포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단기간이었지만 애사심이 저절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굉장히 밝고,

직급 대신 모두가 ‘프로’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신입사원도 의견표출을 눈치 안 보고 할 수 있는

수평적인 문화가 자리 잡혀 있구요.

디지털 마케팅 시장이 점점 커지는 모습을 보면

엠포스의 비전도 밝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ㅎㅎ

저와 같이 광고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있다면

엠포스에 지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TMI : 참고로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지원할 꺼랍니다~J

(저를 기억해주세요♥)

아래 영상은

조비전 상병과 함께 직업체험에 참여했던

고동곤 상병이 기획, 진행, 편집까지 직접! 작업한

엠플 인터뷰입니다.

두 분 모두 짧은 시간 동안
적응부터 업무, 미션까지 소화 하시느라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졸업 후 지원한다는 약속,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