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마케팅 3국 2팀 정혜란 프로의 콘텐츠입니다. :)
# 3
안녕하십니까 😊
마케팅 3국 2팀 장혜란입니다.
엠포스에 입사한지 벌써 4주차…!
마지막 루키일기라 시원섭섭한 기분입니다.
저의 마지막 주제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우리 팀을 부탁해 or 꽃보다 선배>로 당첨!
아직 저희 팀의 모든 선배님들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 주제가 내심 어려우면서 좋았습니다…
WHY?
(출처: 인사이트)
교육 후, 처음 사무실에 내려오자마자
유인나를 닮으신 지연 팀장님께서 하신 말씀…!
“저희 팀 분위기 좋은 편이에요!
팀원분들 모두 둥글둥글 좋으시고요.”
+ 장난기가 많다는 정보…)
그리고 정말 소문대로!
또 운이 좋게도 선배님들 모두가
편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빠르게(?) 회사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 자리를 빌려 국장님, 팀장님, 선배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๑^ ◡^๑)ゞ
-
TEAM?
저희 팀의 모든 분들을 소개하고 싶지만 ㅠㅠ
우선 제가 속한 셀에 대해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WE’RE 우송셀 ★
(출처: 홍민프로님의 국 워크샵 옷)
사실은 첨에 왜 우송셀일까? 했는데 여쭤보니까
저 “웃어?”가 홍민 프로님의 압박,,ㅇ,,아니
유행어라고 하더라구요!
(출처: 웃어?님의 트위터)
하하,,,
그리고 저희 팀은 거의
‘금융’ 관련 광고계정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셀 또한 마찬가지지만,
저는 Z부동산앱 계정을 맡게 되었습니다! 두둥…★
<출처: 네이버 검색…>
지철 국장님의 제안서 작성 교육 당시에
Z계정을 예시로 설명해 주셨는데요!
PPT 하나에 정말 수많은 땀과 노력이 있고,
수주를 따내는 과정이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계정에 제가 감히 들어가게 될지……
상상도 못했슴닷,,
<출처: 복면가왕>
현재는 저의 두 사수님께
열심히 배워 나가고 있어요!
손이 보이지 않는 선배님들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 반,
아직 하찮은 저의 실력에 눙물 반,,,
그런 바쁜 상황에서도
저의 폭풍 질문을 다 받아 주시는
사수님 한 분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바로 바로! 우송셀을 이끌어 주시는
“윤홍민 프로님”입니다!
프라이버시가 없으신 지
사진을 고르라고 통쾌하게 핸드폰을 주신
진정한 쾌남…이십니다.
(프라이버시가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연애,,,꼭,,,,,,,,,,연애,,,,,,,,,라부,,,,,,)
본받고 싶은 선배님!
약 한 달간 느낀 홍민 프로님은?
1. 저희 셀의 빛과 소금
저 포함 팀원분들이 어렵거나 힘든 문제가 있으면
바로 달려와 해결해주시는
저희의 빛 & 소금같은 존재이십니다.
한 명 한 명을 케어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이따금씩 들려오는 깊은 속마음…)
(심지어 바로 옆자리도 아님…)ㅜ
2. 칭찬요정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는데 작은 업무를 완료해도 “완벽해”, “잘했어” 라는
감탄사를 내뱉어 주십니다…
헷갈리는 것이 있으면 이해할 때까지
명쾌하게 설명해 주신 덕,,
항상 감사드립니다. ㅠㅜ
3. 다정한 선배
<출처: 3국 2팀 민트 요정 HB프로님>
요번에 369로 괌도 갔다 오셨는데,
팀을 위한 초코, 마그넷 등 선
물까지 챙겨 주셨어요… 쏘 스윗… ★
“웃어?” 뒤에 다정한 이 모습도
홍민 프로님의 매력포인트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셀을 잘 이끌어 주시고, 능력까지 있는
정말 본받고 싶은 선배님입니다! ㅎ,,ㅎ
INTERVIEW?
인터뷰는 반려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쑥스러움이 많으시더라구요. 흑
TO. 마지막으로 저의 또 다른 사수님 HO프로님께
프로님이 쓰지 말라고 하셨지만,,
짧게 작성하겠습니다!
저희 팀의 이슈, HO프로님의 취침시간
3시 전에 제발 주무셔주세요... 흑
그리고, 점심도 드셨으면 좋겠고…(잔소리…)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3국 2팀 ♥ 꽃보다 홍미니>편
마지막 루키일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