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4분기
'눈덩이 효과' 거래액 43% 상승
지난해 11월, 온라인을 달궜던 위메프
‘블랙프라이스데이’ 기억 하시나요?
그 열기에 힘입어
뜨거운 눈덩이가 빠르게 구르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발길,
아니 손길(?)을 붙잡은 위메프.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껑충!
뛰어올랐다고 하네요.
이 숫자는 통계청이 밝힌 지난해 4분기
온라인쇼핑 전체 거래액 성장률인
22.6%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라고 합니다.
올 1월 거래액 또한
지난해 1월에 비해 43.3%나 늘어났다고 하니,
올해도 지치지 않고 구르는 중입니다.
무엇이..?
눈덩이가!
자꾸 등장하는 이 ‘눈덩이’는 위메프만의
건강한 성장 전략 프로세스를 비유하는 말인데요,
간단히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눈덩이효과, Snowball Effect]
가격경쟁력 강화 ▶ 판매수익 상승
▶ 가격인하에 재투자
▶ 소비자와 파트너 증가 ▶ 더 큰 수익 창출
▶ 가격인하에 재투자
▶ (무한반복)
눈덩이가 구르면 속도와 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처럼,
위메프도 캐시백, 포인트, 쿠폰 등으로 마련된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눈덩이처럼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고객 분들의 관심과, 파트너사 분들의 협력 덕분에
열심히 굴러온 이 눈덩이는 점점 속도가 붙고 있는데요.
위메프 월거래액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5천억을 넘어서서,
올 1월 거래액은 3개월 전보다
18.4%가 늘어났답니다.
특히 거래액 규모도 함께 증가하여
월거래액 6천억 원 돌파가 눈앞이라고 하네요.
삼성동 위메프 신사옥
이런 수치들이 더 기쁜 이유는
위메프 파트너사분들의 성공사례도
함께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친숙해진 그 말, ‘일매출 1억 원’
지난달 위메프에서
일매출 1억 원 이상을 달성한 딜은 총 214개로,
지난해 1월 44개에서 5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런 성공사례가 다시 눈덩이를 굴리는 힘이 되어,
더 큰 소비자혜택과 파트너사매출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그것을 현실로 앞당기기 위해
위메프는 캐시백 행사와 포인트 제공 이벤트를
꾸준히 준비 중이니까요,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