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는 어떻게 리모트몬스터를 통해서 4자 공동 예배 방송을 하게 되었나?
여러분은 일요일에 뭘 하시나요? 아마 기독교 신자분들은 교회에 가실텐데요.
만약 사정상 교회에 가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바쁜 일상생활에서도 가정에서 편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CGNTV 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리모트몬스터를 찾아왔습니다.
기존 방식에서는 방송 녹화를 하기 위해서 모두가 촬영장에 모여야 했습니다. CGNTV의 아빠가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는 각 가정에서 편하게 리모트로 예배를 드리는 컨셉으로 매번 녹화를 위해서 각 가정에서 촬영장에 오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리모트몬스터의 초 저지연 대화형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사용하여서 모두가 촬영장에 있을 필요 없이, 원격으로도 실시간으로 예배를 같이 드리고 방송할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목사님은 교회에서 예배를 진행하시고 교인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같이 기도도 드리고 예배를 볼 수 있습니다. 리모트몬스터의 초 저지연, 1초 미만의 레이턴시 덕분에 다 함께 찬송가도 부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 (아빠가)는 다가오는 9월 29일을 시작으로 방영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초 저지연 방송 솔루션을 사용한 다른 재미난 성공 사례들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리모트몬스터는 대화형 실시간 방송, 통화 플랫폼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