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ElasticLive is based on modern live streaming technologies
ElasticLive는 세상의 어떤 생방송 기술보다 빠르고 저렴하며 대량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우리는 ElasticLive를 진정한 Modern live streaming platform이라고 믿는다. 어떻게 ElasticLive가 이렇게 말도 안되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WebRTC기반의 Media Server
ElasticLive는 방송의 송출부터 전달과 시청 전 과정을 웹표준인 WebRTC 기술을 사용한다. 전통적으로 사용해왔던 HLS, RTMP등이 아닌 WebRTC를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다음과 같다.
1초미만의 빠른 Latency: ElasticLive의 latency는 다른 경쟁 기술과 비교조차 불가능한 1초미만의 latency를 자랑한다. HLS(HTTP Live Streaming)의 경우 송출되는 스트림은 반드시 파일로 저장되고 트랜스코딩의 절차를 거친 후 시청자에게 전달되어야하지만 WebRTC는 송출시의 스트림 그대로 시청자에게 전달되며 이로 인해 빠른 latency를 가능케 하였다.
웹표준으로 거의 모든 미디어 디바이스 지원: ElasticLive는 WebRTC를 채택하였고 이는 현존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ElasticLive의 방송을 송출하거나 시청할 수 있음을 뜻한다. 당신의 랩탑뿐 아니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웹브라우저를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모바일 앱이라 할지라도 WebView를 통해 웹페이지를 지원한다. ElasticLive가 지원하지 않는 미디어 디바이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ElasticLive만의 독창적인 Agile Scalability
ElasticLive는 작은 media server들로 구성된다. 하나의 live stream을 전달하려면 작게는 1개, 많게는 수천개의 media server가 동원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media server는 live stream을 streamer로부터 받아서 viewer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media server끼리 network를 구성한다.
Media server들간의 전지구적 Grid network
ElasticLive의 media server는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존재하더라도 모두 Peer to peer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근처 네트워크 트랜잭션에 따른 Agile stream routing
ElasticLive의 media server는 저마다 media server들의 그룹인 media server team에 소속되어 있다. 보통 때는 team이 처리해야하는 스트림을 처리하지만 다른 team의 일을 방관하지 않는다. 자신의 team이 어려움을 겪지 않는 범위 내에서 ElasticLive의 media server들은 다른 team의 transaction을 처리하는 agile한 scalability를 제공한다. 또한 지능적으로 자신을 자가 복제하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생방송 서비스 스타일에 따라 최적화된 다양한 아키텍처
당신의 생방송 서비스의 아키텍처는 결코 다른 서비스와 동일할 수 없다. 모든 생방송 서비스는 저마다 고유의 아키텍처가 존재한다. ElasticLive는 세상에 존재하는 생방송 서비스의 요구사항을 3가지 종류로 구분하여 각각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가진 media server team을 제공한다. 당신이 원하는 team은 무엇인가?
Team1- P2P에 최적화된 생방송 팀: 1:1 영상 채팅 혹은 최대 4명끼리 화상통신하는 방식의 생방송 서비스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팀.
Team2 – 1대 다 이면서 대량 동접이 필요한 생방송 팀: 생방송 채널은 1개이지만 1만명 이상의 대량 동접의 시청자가 예상되는 서비스를 위한 아키텍처 및 팀
Team3–1대 다 이지만 다채널 소량 동접이 필요한 생방송팀: 생방송 채널이 다수이지만 각 채널당 동접이 많지 않은 서비스를 위한 아키텍처 팀
ElasticLive는 현재 3가지 종류의 team type을 더욱 다양화하여 내부 비용을 줄이고 고객 서비스를 더욱 최적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eElasticLive는 이렇게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가진 team을 global하게 배치하여 자원의 낭비를 아낄 수 있었고 저렴한 비용 구조를 가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