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를 위한 첫걸음, 업무툴 활용하기
잔디 세미나▲ 마루180 지하 1층에서 진행된 세미나
잔디 팀은 최근 화두인 ‘스마트워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업무툴 활용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패스트 파이브 선릉, 위워크 강남, 마루180 등에서 총 10여 차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잔디 세미나를 통해 왜 업무툴을 사용해야 하는지, 스마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아울러 세미나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잔디 활용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피드백도 다수 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미나에서 다뤄졌던 주제 중 큰 관심을 받았던 잔디 활용 포인트 2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잔디 커넥트*를 활용한 업무툴 연동
2) 잔디 게스트 액세스(준회원 기능) 통한 파트너사 소통
1) 잔디 커넥트를 활용한 업무툴 연동
업무에서 트렐로, 에버노트, 지메일을 사용하는 직장인을 발견하는 게 어렵지 않은데요. 이들 툴을 각기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업무가 달라질 수 있지만 잔디와 같은 플랫폼에 연동해 마치 올인원 솔루션처럼 활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됩니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지메일을 활용한 채용 프로세스 자동화가 있는데요. 잔디의 웹훅 수신(Incoming Webhook)과 재피어(Zapier)를 이용해 누구나 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잔디를 중심으로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시스템 구축 방법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응용하면 다양한 이메일을 목적별로 분류해 개인/팀 단위로 메일을 수신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크▲ 지금까지 약 200명의 각계 종사자가 잔디 세미나에 참여했다
2) 잔디 게스트 액세스(준회원 기능) 통한 파트너사 소통
올 상반기에 출시된 게스트 액세스(준회원 기능)은 외부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인데요. 잔디는 정회원과 준회원 기능을 적절히 사용해 우리 팀에 맞는 업무 소통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준회원은 초대된 토픽과 공유 받은 콘텐츠만 접근 가능하다. 또한, 초대된 토픽을 나가거나 다른 공개 토픽에 들어갈 수 없다. 단, 원활한 협업을 위해 초대된 토픽의 이전 대화는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외부 협력사, 계약직 직원(인턴, 아르바이트) 커뮤니케이션에 준회원 기능을 응용할 수 있다.
> 준회원 기능 활용 사례: 클릭
잔디 세미나에 참여하시면 잔디-외부 서비스 연동, 준회원 기능 활용 외에도 잔디를 통한 업무 최적화 방법을 배우실 수 있는데요. 스마트워크 전문 이광희 강사나 잔디 팀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직접 실습할 수 있습니다. 잔디 세미나는 신청 폼을 통해 바로 참가 등록하실 수 있는데요. ‘스마트워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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