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운 이사가 어떤 사람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이스탁 김성운 이사입니다. 전 새로운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또한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죠.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까지 고민은 짧게 하고, 결정을 내린 후에는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다만 그 결정을 ‘옳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죠. 결정이라는 것은 그 결과에 따라 옳고 그름이 평가받거든요. 전 행복을 꿈꾸고 삽니다. 일을 하는 것도, 돈을 버는 것도 다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죠. 행복하기 위해 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 하고, 행복하기 위해 제 주위 사람들을 챙기고 싶어 합니다.
에이스탁에서 일하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제 인생의 모토 중 하나가 ‘범죄 빼고 다 경험해보자.’입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일들을 해 본 것 같아요. 학군단에 입단해 장교로 임관했고, 소대장을 거쳐 중대장 직책을 맡아 100여 명의 인원을 관리해보기도 했습니다. 전역 후에는 한화에 입사해 7년 여 동안 마케팅과 인력관리를 담당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인생의 버킷리스트였던 가게 운영을 했습니다. 1년여 동안 이자카야를 운영하면서 보통은 지인들과 즐기는 시간들이 많았지만, 가게의 오너로서 세금, 운영 등 필요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회사 대표로 계시는 분은 제가 군 생활을 할 때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던 1년 선배장교입니다. 대표님은 인사장교로, 저는 본부중대장으로 근무하면서 같이 업무를 진행하던 일들이 많았고, 철원 GOP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같이 근무하면서 끈끈한 전우애를 쌓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각자의 영역에서 7년 여 동안 서로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있었고, 회사가 커지면서 같이 꿈 꿀 수 있는 인재를 영입할 필요성을 느끼신 대표님이 감사하게 먼저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7년 동안 다닌 회사 생활을 정리하는데 단 3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에이스탁이라는 회사와 장효빈이라는 사람에게 확신이 있었습니다.
사업부 총괄 이사로 내년에는 IPO 준비
팀에서는 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사로서 회사의 사업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증권정보서비스 뿐 아니라, 교육플랫폼, 프랜차이즈 사업 등 회사가 운영하는 여러 사업들의 매출을 관리하면서 회사의 성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IPO라는 회사의 큰 계획이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필요한 절차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이스탁만의 분위기와 일하는 방식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에이스탁은 젊고 빠른 회사입니다. 임직원 전원이 2-30대로서 젊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불필요한 보고절차가 없어 빠른 의사결정 구조가 장점입니다. 구성원 각자가 본인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본인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면 안된다는 얘기기도 하죠. 어떤 일을 회사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것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채용지원자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에이스탁은 인재를 원합니다. 본인이 인재라고 생각한다면, 혹은 무언가에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고 싶다면, 과감히 지원하십시오. 최선을 다하는 그 시간들이 쌓여 본인의 인생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에이스탁은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그로 인해 얻게 되는 성취를 나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