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3살 때 피아노를 시작했다. 5세 때 첫 작품을 작곡하는 등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자란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독일의 대가 마틴 베어만(Martin Behrmann), 김홍수, 김성기 교수(작곡)를 사사하며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국내에서 다양한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며 경험을 쌓던 중 2012년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여름음악캠프(Salzburg Mozarteum Sommerakademie)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 연주를 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오케스트라 지휘에 정식으로 발을 내딛게 된다. 그 후 독일 만하임국립음악대학교에서 독일의 저명한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교수 클라우스 아르프(Klaus Arp)의 마지막 제자로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귀국하였다.

2014,15년 독일 Dirigentenpodium Badenwuertenburg 에서 우수지휘자로 선정되었고 불가리아 The Symphonic Orchestra of state Opera – Plovdiv, 독일 Kammerorchester Heilbronn, Sueddeutsche Philharmonie Konstanz 외 해외 다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으며 독일의 신문 Schwaebische 에서 평론가 Gunter Vogel 와 Jutta Bärsch 에게 “앞으로 꼭 주목해야 할 지휘자”, “자유로운 지휘봉놀림을 가진 신예” 등으로 우수한 평가와 관심을 받았다.

국내의 경기필하모닉, 모스틀리 필하모닉, 국립합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3살 때 피아노를 시작했다. 5세 때 첫 작품을 작곡하는 등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자란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독일의 대가 마틴 베어만(Martin Behrmann), 김홍수, 김성기 교수(작곡)를 사사하며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국내에서 다양한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며 경험을 쌓던 중 2012년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여름음악캠프(Salzburg Mozarteum Sommerakademie)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 연주를 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오케스트라 지휘에 정식으로 발을 내딛게 된다. 그 후 독일 만하임국립음악대학교에서 독일의 저명한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교수 클라우스 아르프(Klaus Arp)의 마지막 제자로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귀국하였다.

2014,15년 독일 Dirigentenpodium Badenwuertenburg 에서 우수지휘자로 선정되었고 불가리아 The Symphonic Orchestra of state Opera – Plovdiv, 독일 Kammerorchester Heilbronn, Sueddeutsche Philharmonie Konstanz 외 해외 다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으며 독일의 신문 Schwaebische 에서 평론가 Gunter Vogel 와 Jutta Bärsch 에게 “앞으로 꼭 주목해야 할 지휘자”, “자유로운 지휘봉놀림을 가진 신예” 등으로 우수한 평가와 관심을 받았다.

국내의 경기필하모닉, 모스틀리 필하모닉, 국립합창단 등을 지휘하였고 현대 오페라 이화부부(백병동 작곡), 봄봄(이건용 작곡), 광주문화의전당ACL 국제콩쿠르 등을 지휘하며 현대음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독일 Ludwigshafen Pfalzbau 극장의 Beethovenchor 부지휘자, Collegium Musicum Mannheim 의 객원지휘자, 서울모네챔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대구MBC교향악단,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초청지휘자를 역임했고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실험적인 레퍼토리와 참신한 기획에 도전하는 “앙상블 아르티제”와 체임버 형태로 고전음악을 새롭게 해석하는 “아르티제캄머오케스터”, 오직 말러의 곡을 연주하기 위해 모인 단체 “말러리안”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한국지휘자협회의 최연소 회원이기도 한 지난해부터 ㈜플래직(게임심포니오케스트라)의 대표를 맡아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참신한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단 등을 지휘하였고 현대 오페라 이화부부(백병동 작곡), 봄봄(이건용 작곡), 광주문화의전당ACL 국제콩쿠르 등을 지휘하며 현대음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독일 Ludwigshafen Pfalzbau 극장의 Beethovenchor 부지휘자, Collegium Musicum Mannheim 의 객원지휘자, 서울모네챔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대구MBC교향악단,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초청지휘자를 역임했고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실험적인 레퍼토리와 참신한 기획에 도전하는 “앙상블 아르티제”와 체임버 형태로 고전음악을 새롭게 해석하는 “아르티제캄머오케스터”, 오직 말러의 곡을 연주하기 위해 모인 단체 “말러리안”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한국지휘자협회의 최연소 회원이기도 한 지난해부터 ㈜플래직(게임심포니오케스트라)의 대표를 맡아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참신한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