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에서 유가 아닌 기존의 유에서 또 다른 유를 창출하고자 하는 디자이너, 정재형입니다. 패션디자인 전공에서 순수미술 그리고 광고회사 아트디렉터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방면의 경험 덕분인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최대한 넓은 시야로 디자인을 하려합니다. 또한 수평적이고 열려있는 마인드를 가져서 딱딱하기 보단 오히려 푸딩같이 유들유들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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